모처럼 맞은 연휴라서 {추석연휴} 한동안 붕어구경을 못한지라 자주 가던 옛날생각에 부랴부랴 반산지로 향하고...
제방 축조관계로 물은 빠져 있었지만 멀리보이는 좌대로 향하는 뱃전에서서 ...
이런 이런 젠장 ~~~후회하는 마음이 들기시작 태풍에 방치했던관계로 의자며 좌대 바닥이며 고정 파이프며 모조리 개판 5분전
가는도중 70%이상이 버려진채로 방치해놓은 좌대들.....허걱~~! 아니나 다를까 좌대에 오르니 그림과 똑같다.
의자도 없고 좌대바닥은 다 들떠서 하늘을 보고있고 /// 그래도 붕어만 잘나오면야 ㅠㅠ
떡밥은 쳐다 보지도 않고 지롱이 입질은 가끔 들어온다.짝밥에 지롱이에 입질 하지만 이런 이런/// 붕어밥상에 강준치 떼가 붙어서
아작을 내 버린다ㅡ오후 해걸음에 달려든 수초 풀벌레들의 습격에 2시간여 낚시를 못하고 밤새 강준치들과의 신경전 끝에 철수하는마음은
못내 아쉬움과 허전한 마음 뿐이였는데 휴일도 아닌데 좌대비 6만원 이란다 ㅎㅎㅎ 이런젠장헐 지금기분은 이렇네요
노지 화장실옆에서 밤낚시하고 온 느낌? 혹여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 반성 하시기를 바랍니다. 낚시꾼은 봉이 아니라는걸 아세요
위성tv 까지는 안바라지만 딸랑 실내난로 하나놓고 6만원? 태풍 피해 동감은 하지만 태풍전에 관리안한걸보면 평소 좌대관리는 잘하시는지
빠른시일에 좌대 수리는 하셔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