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싼맛(?)에 드림 40대 4대를 동생과 각 2대씩 구매하였습니다.
드림대에 대한 대부분 조사님들의 평가가 후하고, 그 평에 비해 요즘 가격이 매력적이라 느껴졌기에 구매를 하였는데...
설레는 맘으로 택배를 받고 4대를 펴보는 순간,
일단 케이스가 3대는 같고 1대는 다릅니다.
다음.. 낚시대 글자 표기에 어떤대는 (on) < 이란 영문 표기가 있고 없고의 차이,
다음.. 두대의 손잡이대(다른 절번은 자세히 안 봤습니다)에 먼지가 묻은채로 도장을 했는지 볼록 솓아 오른 하자(기포는 아닙니다)가 있고,
다음.. 4대를 절번을 확실히 뽑아 나란히 놓아두니...가관입니다.
손잡이대 바로 윗 절번부터 뽑히는 양이 3~4cm씩 5~6절번 이상씩 들쑥 날쑥 편차를 보입니다. 1~2cm도 아니고, 황당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이한건 전체 길이는 5cm내외로 큰(?) 편차가 없더군요.
a대가 더 길게 뽑히는 절번이 있으면 b대의 다른 절번이 짧게 나오고.. 이런식으로 전체 길이는 얼추 맞더군요(5cm 내외의 편차)
다음.. 그래도 싸게 샀자나~ 위안하며 뒷 마개에 뒷 줄 걸고 당겨보는 사이 두대의 고리가 쏙 뽑혀버립니다.
뒷마개 바로 분해해서 직결 했습니다 ㅎㅎ
(각 절번 시작부분을 살펴 보면 도장을 얇게 입힌건지, 벗져진건지... 아무튼 그런 하자스러움도 확인이 됩니다.)
각설하고 서론이 길었는데,
실전에서 사용해보니, 드림대 명불허전이란 표현이 생각 날 정도로
가격대비 대 자체의 성능은... 발란스, 앞치기 안정성, 제어력, 편심...등 손맛에서 아주 조금 딸리는듯한 감을 제외하곤
대부분 만족스런 느낌이더군요.
구매후 세번 출조하며 사용해 본 소감은, 한마디로... 안타깝다!!!
안타깝다! 안타깝다! 안타깝다! 였습니다.
대 자체의 기본 성능이 이리 좋은데,
왜 소소한 마무리를 이리도 신경 쓰지 못했을까...
드림대!
추천을 하지도, 부정을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다만, 요즘 저렴한 가격적 매리트에 ,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실물 확인 하시어 구매를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 두서없이 글 남깁니다.
정보/팁 요즘 드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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