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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렉서스 명상 사용후기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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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를 위해 전날 5시간 동안 셋팅했습니다.ㅠ.ㅠ 한달에 두번 셋팅하자니 좀 힘드내요^^ 위 사진은 경북 영주에 한 소류지구요 준척급이 많으며 대형급 잉어와 향어가 있습니다. 새우와 참붕어가 자생하는데 새우에는 입질이 뜸한 편이며 옥수수,참붕어에 준척급이 잘 낚입니다. 이번 출조로 대형급 가물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날 배수의 영향과 상류에서 흑탕물이 들어와 기대치가 마니 떨어진 상황이지만 현지분과 친분이 있어서 수다난 떨겸 들이대 봤습니다. 잔씨알 붕어 한마리 잡은 이후 새벽 3시를 넘어갈 쯤에 현지분이 가시면서 지렁이를 주고 가신다고 제쪽으로 오심니다. 그냥 앉아서 받기가 머한지라 인사도 할겸 언덕위로 올라가 인사를 나누던 중 거시기 친구가 소리칩니다. 대 끌려갈거 같다고..... 돌아서서 봤더니 우측에 1번, 2번대가 같이 흔들리는 겁니다. 입질은 우측 1번대인데 가물치가 쳐박으면서 꽉 고정시켜 놓은 받침대가 좌측으로 돌아가 2번대에 붙어있더라구요. 후다닥 달려서 낚시대 앞에 오니 섭다리 오른쪽 다리가 20센티 가량 들렸다 말았따 두번을 하는데 저는 받침틀 뒤침히는줄 알았습니다. 대를 들었을때는 이미 늦었고 어제 셋팅한 시가에이스 5호줄을 끊어버렸습니다. 입질이 없는터라 총알받이도 안올려 놓았는데 가물치가 고맙게도 좌측 90도로 차고 나가는 바람에 대는 무사했내요. 34대였는대 받침대에서 잘 버텨주더라구요. 성능 시험하기엔 딱 좋았는데 대를 들어보지도 못한게 넘 아쉽내요. 이정도 힘이면 작아도 60센티는 되고도 남겠죠. 받침대 올려놓은 낚시대에 5호줄이 끊어진 건 첨이라 신기하더라구요.ㅋ 이곳은 경북 안동에 있는 계곡형 저수지구요. 월척급 개체수가 많고 잉어가 많은데 새우에 월척급이 잘 나오는 곳입니다. 조과 언급했던 거시기 친구: 45~47센티 잉어 한마리, 발갱이 두마리, 7치 붕어 한마리 나 : 47~50센티 잉어 한마리, 7치 붕어 한마리 동이 트고 아침에 34칸대에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47~50센티 잉어요 제압력 좋아요. 명상대에 믿음이 가더라구요. 강제집행 후 3초만에 앞에 끌려나오더군요 그담날은 안동댐 들어갔는데 비가 마니와서 사진 못찍었구요. 어제는 집근처 배스터에 갔는데 갈때마다 말뚝이내요. 4회출조 후 느낀 점 1번 초리대와 2번대 삐뚤삐뚤 휘었지만 고기 잡는데 문제 없을 것 같아 그냥 넘어가구요 낚시대 케이스 3종류도 그냥 패스, 밤에 칸수 찾기가 넘 힘드내요, 매직펜으로 숫자를 기입하던지 무슨 수를 써야할듯 해요. 서울에서 김서방 찾는거 같애요 ㅋㅋㅋㅋ 도장도 좀 아쉬운데 잘 쓰려면 부지런히 닦아주는 방법밖엔 없는 듯 한데.. 관리만 잘하면 이상 없을 듯 해요. 40대까진 봐줄만한데 44대 앞솔림 심하내요. 제왕43대가 더 가볍더라구요. 이상 단점이었구요 이정도 제압력이면 대물대로 갠찮고, 36이하로는 앞치기 수월하구요, 그립감 좋구요, 편심 없구요. 머니머니 해도 뽀대 하나는 죽입니다. ^^ a/s 마니 좋아졌내요. 저는 10점 만점에 7+2=9점은 줄 수 있을거 같애요 7점은 렉서스 명상대 점수고 2점은 앞으로 관리를 위해 수고할 저의 노력점수 ㅋ 삼우조구사에 아쉬운게 많지만 한마디만 한다면 마무리 정성이 부족하내요...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두서가 없내요.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구요... 이상 어설픈 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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