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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자유게시판 보라매골드... 산산조각 났습니다 ㅜ_ㅜ

14008 24
보라매골드... 구매 후 2회째 출조를 하였습니다. 28쌍포,32쌍포,36 요렇게 5대를 맹탕에서 떡밥으로 짬낚시를 즐겼지요. 관리형 저수지라 밑걸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낚시를 시작하고.. 한 20분쯤.. 입질이 시작되고.. 붕어 7치,8치를 몇수 하였습니다. 계측도 하지않고 바로 물가로 돌려보내주고, 시간이 많지않아 바로바로 떡밥을 달고 신속히 투척~ 그러던중 32대에서 예신이오고, 새로산 낚시대이고, 카본톤수가 높다는걸 항상 머리속에 인식하여 챔질도 항상 손목으로만 살짝살짝 하고 있는중 32대를 손목스냅으로 살짝 챔질하는순간... 손잡이대가 2등분, 그윗칸 3등분, 그윗칸 2등분... 이렇게 와자작 깨져버리네요 ㅜ_ㅜ 붕어가 부러진 나머지 대를 물가로 슬글슬금 끌고가서 놀래서 가슴까지 물에 들어가 건져넸죠.. 붕어.. 정확히 14센치... 휴.. 정말 순간 맨붕이였습니다. 잠시 맨붕상태로 담배하나를 피며 붕어를 방생하는데 28대에서 입질.. 순간 또 부러질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또 정말 신경써서 살짝 챔질하였습니다. 그런대. 28대. 손잡이 위에칸이 두동강이로 뚝~ ㅜ_ㅜ 이렇게 해서 28대,32대가 산산조각났습니다. 완전 그로기상태가 되더군요.. 바로 낚시 접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울하네요.. 판매점에 전화를 하였더니.. 상황을 설명했더니..분명 밑걸림이 있을거라고 우기시고.. 고탄성 낚시대를 안써본 사람은 그럴수 있다면서 a/s는 힘들다는 방향으로 답변을 주시더니.. 현재 타지역에 낚시중이시라며 월요일에나 연락 다시 달라고 하시네요.. 이번주말은 짬낚시도 못하고 집에서 콕 틀어밖혀 부러진 낚시대만 바라보고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속상해서 이렇게 신세한탄만 늘어놓네요. 월님들 모두 안출하시옵고, 498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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