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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자유게시판 유혹피싱 첫 출시작 붕어낚시대 "강산에"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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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진짜"가 탄생했다.

 

유혹피싱에서 첫 출시한 붕어대 "강산에" 를 가장 짧게

설명하라면 "진짜"가 나왔다고 말할 것 이다.

붕어 낚시를 접고 쏘가리 낚시로 전향한지 일년반이 지났음에도

다시 붕어낚시를 하니.....

그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긴장감!짜릿함! 쾌감! 이 느껴집니다.

나 붕어낚시로 다시 복귀해야 하나?ㅎ ㅎ

암튼~

유혹피싱 이프로님께서 붕어낚시대를 첫 출시했는데 테스트를

해 줄수 있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주 잠깐 고민했지만 고기 사준다고 하실길래 OK오케이~

농인거 다들 아시죠? ㅎ ㅎ^ ^

지금부터 테스트 사용기 올려봅니다.

 

뿌러져도 상관없다고 하셨고. 어차피 제 낚시대도 아니니

거칠게 다룰려고 갈대,부들,뗏장이 있는 포인트로 잡았습니다.ㅎ ㅎ

의자에 앉으면 찌가 잘 보이지가 않네요.^^

좌측부터 48,30,44,28,26,42,24 셋팅.

 

48대 첫 입질이 딴짓 한 사이 부들을 감아 놓았네요.

처음엔 저도 모르게 낚시대 뿌러질까봐  살살 치면서 빼다가

아차!~낚시대 테스트 왔지.ㅎ ㅎ

그때부터 진짜로 뿌러지라고 쌔게 치면서 마구잡이로 뺐습니다.

한 20여번 정도는 쳐대서 뺐네요.

그 결과 부들이 약한건지 ? 낚시대가 튼튼한건지?

초록,갈색 부들이 끈어져서 나왔네요.

음! ~ 괜찮은데.....

솔직히 이정도면 1번 초릿대나 2,3번대가 파손될수 있는데

파손되지 않은 이유가 촛릿대에 있는것 같습니다.

초릿대로 동그라미를 만들어도 

파손이 안된다는 것!!~

오른쪽 두번째 뗏장건너 또 부들,갈대넘어 42대에서 잡아낸 첫녀석입니다.

이정도면 튼튼함과 질김은 인정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무게감,밸런스~

월척에서 저를 아는 회원분들이라면 제가 무슨 낚시대를

접하고 사용했는지 아실 것 입니다.

타사 낚시대들과 비교하며 평가하고 싶지만........

그러면 않되겠죠? ㅎ ㅎ

 

그냥 제가 느낀 평으로 지금까지 접한 낚시대의 경험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최상급과는 비교할수는 없지만

확실히 상급대에는 속한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제원상은 제가 사용했던 낚시대보다 무거운데 더 가볍게 느껴진다!....."

정말로 제가 사용했던 낚시대보다 무거운거냐고? 여러번 물어볼 정도 였습니다.

무엇때문에 그리 느껴질까?

생각해 봤는데....  뒷마개가 스텐레스? 신주?금속제품으로 만들어서 무게 분산이 된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44대 까지는 오!~ 가볍네!  앞쏠림도 거의 못 느꼈습니다.

48대는 가벼운데 약간의 앞쏠림이 느껴졌고~

50,52대도 48대와 비슷 했습니다.

54대 부터는 솔직히 접하지를 못해서 평가를 못 하겠네요.

그래도 54대 인데 무겁겠죠?ㅎ ㅎ^ ^;;

 

앞치기~(44대부터 바톤대 중간에 봉돌 셋팅)

요즘 출시 낚시대에서는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으니......

"강산에" 의 특징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거의 뿌러질리 없는 초릿대로 인하여 그냥 잡았을땐 낭창거림이

느껴지는데.....

앞치기 할려고 뒤로 당기는 순간 

급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급 브레이크는 쫌 오바지만 그만큼 짱짱한 탄성이 느껴지며

앞치기는 아주 잘 됩니다.ㅎ ㅎ

"강산에"가 앞치기 않된다면 제게 멍멍이라고 욕 하셔도 좋습니다.


디자인,특이점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 것 이라 봅니다.

저도 화려한 것을 좋아하기에 깔끔한 단순함에선 아쉽네요.

손잡이는 엠보싱이 들어가 있고 촉감은 부드러우면서 좋습니다.

 

표면 도장은 펄 도장으로 빛을 받으면 색이 변하면서

반짝 입니다.

특이점~은 각 맞물림 절번마다 홈이(금색 테두리)  두개씩

파져 있습니다.

이프로님께 물어보니 절번 꽉낌현상 방지용 이라고 합니다.

왜 다들 한번씩은 절번이 들어가지 않아서 펼쳐진채로 집으로

가져가신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이번 악조건 포인트에서 수초에 많이 걸렸지만 철수할때

한대도 꽉낌현상은 없었습니다.

"꽉낌현상 방지용 홈"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요거 요거 물건 이더군요.

 

"강산에"가격~

32칸 가격이 15만원으로 상급 낚시대

가격과 별차이는 없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쓴 낚시대 32칸이 35만?~37만정도 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60칸이 32만원 이랍니다.!~

윗칸으로 갈수록 저렴 하더군요.

 

뭐 이정도면 국민낚시대에 포함시켜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휨세,허리힘~

첫수로 월척할때 반대편 동호회 형님께서

찍어준 사진 입니다.

휨세와 허리힘이 잘 나와서 긴 설명보다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총평***

개개인마다 느낌이 다르기에 다른의견이 나올수 있겠지만

제 생각으론 거의 저와 같은 느낌을 느끼실거라 "확신"합니다.

폼생폼사 스타일이시면 최상급,최고가로 가시고...

(저도 끝판은 거의 최고가 낚시대 였습니다.)ㅎ ㅎ

진짜 가성비의 진짜물건을 찿으신다면 ~

유혹피싱 "강산에" 적극 추천 드리며 사용기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0-10-14 06:06:15 사용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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