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졌다고 이상하게 생각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정말 좋은 대 입니다. 설골과 같이 섰는데... 설골보다 주몽경조에 손이 더 갑니다.
확 차이날 정도로 더 가볍고, 더 경질성 있습니다. 단 질김은 경질성이 강한만큼 조금 떨어지는듯 합니다.
단순비교구요. 거의 유료터에서 사용하였고 한2년이상 잉어만 한 250~300수 이상 걸어낸것 같습니다.
제가 20년 이상을 낚시하면서 2번째로 부러졌습니다. 첫번째는 은어 낚시대(은어용 낚시대 가벼워서 한번 써보다가)로 잉어잡다가 3동강...
이번은 잉어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아가미 옆에 바늘이 걸려 째는것을 옆조사님께 방해 될까봐 90도 이상 꺽었더니 "땅"소리는 아니고
"퍽"하면서 부러졌습니다. 같이 출조하신 비오리님께서 전화하면 수릿대 안 비쌀껍니다 하셔서 걱정은 안했구요.
근데 부러진 모양이 원형으로 부러져 원인이 이상해서 사진 올려봅니다.(부러진 부분이 동그랗게 잘린듯 해서)
정말 후회없이 사용한 낚시대이고 수리가능하다면 수리하여 사용할 생각입니다.
부러졌지만 구매 이후 단 한번의 후회도 없는 낚시대 입니다.
참 부러진 부분은 손잡이대 상부 부분입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자고며(일명 열라게 훌배기) 썻던 대 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3-05-22 08:40:14 포럼 공통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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