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정보/팁 말 많은 가람대 사용기입니다.

16803 5 29
저는 체어맨으로 대물낚시를 하는 사람입니다. 어제 간만에 친구랑 공주 모(?) 저수지에.. 손맛이나 보러 가자고 해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중층대 2대랑 손맛대로 쓰는 가람 2.9칸 쌍포를 가지고 갔습니다. 낮 4시경에 중층대(15척)로 입질 시도 했으나 피래미와 블루길의 성화로 바닥낚시로 전환.... 가람쌍포를 펴고...저녁 6시쯤에 입질이 오기 시작하여 잉어와 향어를 잡는데....아주 죽입니다...팔도 아프고.... 채비는 가람2.9칸에 원줄 시가스페셜3호(카본100%), 목줄 스파이더 합사2호, 바늘 수제8호 민바늘.. 찌맞춤은 분할봉돌로 다소 무겁게... 원줄3호가 한 5~10cm정도 늘어날정도로 캐스팅을 했는데도 낚시대에는 전혀 손상이 없었습니다. 항간에 잘 부러진다...는 등하는 말이 많지만....체어맨 산걸 후회하게 하네요... 앞치기 정말 예술입니다. 낚시대길이와 원줄길이를 일치시켜음에도 불구하고 앉아서 앞치기 자연스레 되고요... 고기 걸었을때는 낚시대 전체가 고기를 제압하는 발란스가 생깁니다... 친구는 은*사 다이아*렉스를 쓰는데...같은 칸수대비 훨씬 무게감,중심감에서 월등히 앞섭니다... 친구도 들어보고 놀랠 정도였으니까요....그리고...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암튼 낚시 시작하시는분들 가람대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중고로 한 셑트 구비하여 대물대로도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고가 낚시대에 전혀 뒤지질 않습니다. 제 써본 결과로는/...... 암튼 허접한 사용기 였습니다... 역시 이것저것 써보고 낭만과 추억을 같이할 자기만에 낚시대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3-18 19:51:39 사용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