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칸 5.8m 무게168g 선경0.9mm 원경 22mm 가격125,000
설레는 마음으로 낚시점에 갔습니다..그렇게 만져보고 싶던 대물기록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우선 겉 모양은 파란색과 보라색의 만남?? 옅은 보라빛도 나고...짙은 파란빛도 나도....
겉 모양은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4번대까지 폈는데...이렇게 빧빧할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절번을 다 펴고 손잡이를 잡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기우뚱 하더군요...
엄청 무겁습니다. 블랙부들 뺨 때리고 엉덩이 걷어 찰 정도더군요...
대물대로 받침대까지 한 10대 깔아 놓으면 뽀대는 날꺼 같습니다.
제가 블랙부들 1.8~3.6까지 잠깐 가지고 있었는데 찌 맞추다가 팔에 힘 빠져서 하루 고생하고 전체 팔아 치웠습니다.
대물기록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허리는 죽이더만요....고기를 걸어서 잡는게 아니라 때려 잡아야 할꺼 같은느낌??
예전에 블랙부들로 고기 걸어서 챔질하면 고기는 뒤에서 찾아야 한다는 어느 월님에 말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대물기록은 어지간한건 잡힌줄도 모르고 고기 걸려 있는데 자신도 모르게 헛챔질이라 생각되어
미끼를 갈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블랙부들은 수초가 있어야 꼭 피고 싶은 낚시대라면 대물기록은 수몰나무가 잔뜩 있어야 피고 싶은 낚시대인거
같습니다.
암튼 다 좋은데 너무 무거워 저는 포기 할랍니다.
부들처럼 찌 맞추다가 팔에 알이 베이는 그런일이 또 생길것 같아서요....
암튼 두서없는 동와 대물기록 첫 상면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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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동와 대물기록 3.2칸 만져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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