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평이 매우 좋은 낚시대이고, 마침 3.2칸대가 필요하여 한대만 구매해봤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아직 물가에서 사용해보지는 못했구요
기대가 좀 컸었나요.... 외관상만으로의 첫인상은 2% 부족하다..입니다
ㅇ 우선 디자인(색상)
색상이 굉장히 애매(?)하네요. 쑥색 비슷한거 같은데 펄이 조금 들어가있고..
원래 그런 색상인줄 알고 구매했기에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좀 중후한 느낌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가지고 있느 받침대에 올려놓으면 어떤 밸런스일까...무지 궁금합니다~~
ㅇ 마디 절단
마디 하나하나씩 뽑아서 살펴보다보니, 각 마디의 절단이 생각만큼 매끄러운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5번째 마디(마디의 윗부분..마디가 맞물리는..)에는 절단면이 아주 조금이지만 까진거같은 모습..신경쓰여요.
교환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교환하려면 좀 귀찮죠?? 3주 기다려서 받은건데..)
제꺼만 그런거겠죠????
ㅇ 편심
정확하게 파악할만한 고수는 못되지만, 편심은 없어 보입니다
ㅇ 도장
무난합니다.(사실 이렇다 저렇다 할만한 화려함이 없어요... 괜찮습니다)
ㅇ 무게감 / 균형감
중심 좋더군요. 가볍습니다. 다른 3.2칸대하고(비슷한 제원) 같이 들어보니 균형감이 훨 좋습니다
무게중심이 앞쪽에 있지 않아 보이고, 들었을때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ㅇ 케이스
솔직히 아주 실망입니다. 편의성을 떠나서 줄걸이부분은 특히 뭔가 좀 어색해보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그런것이니 이 글 보시는 분들의 시각과는 차이가 있을겁니다)
ㅇ 종합적으로
낚시대 성능 자체에 비중을 두신다면 좋은 낚시대임에 틀림없습니다
현장에서 던져보고난후 다시 평가해봐야겠지만, 경험으로 봤을때 그러리라 확신합니다
앞치기, 제어력 등등 현장에서 함 휘둘러보고 와야지요..
케이스는 조금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고, 절번의 마무리도 쪼금만(?) 더 신경써진다면
훨씬 더 좋은 낚시대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ㅇ 그렇다면 추가 구매??
필요하다면 할것 같습니다(떡밥낚시용). 제가 외관이나 뽀대(?) 이런거보다는 성능을 더 중시하기때문에
필요하다면 더 구매할거 같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적인 생각일뿐이니, 선배님들께서 알아서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연휴가 곧 시작이지요
월척도 하시고 좋은 풍광도 잡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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