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영종도에 있는 만정낚시터에서 밤낚시중..
잠시 졸다가 눈떠보니 찌가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꾹 쳐박길래
잠결에 확 잡아당겼더니 무슨 돌덩이같은 묵직함..!!
그 묵직함을 느낀지 3초정도 되었을까.. 빠박! 하는 큰 소리가...
내 손에 들려진건 무한 2.0칸의 손잡이대뿐........
제대로 두동강 난 낚시대.. ㅠㅠ
아침에 동트고 아무리 찾아봤지만 못찾았죠..
그래서 오늘 회사에서 가까운 부평의 (주)동와로 직접 찾아갔습죠.
A/S과장이라는 분이 보시더니 손잡이대만 들고 어디론가 가시데요..
5분쯤 후에 다시 가져온 낚시대.. 초릿대부터 5번대까지 쌔삥이네요 ㅋㅋㅋ
제가 살펴보니 4번대에 티끌만한 도장벗겨짐이 있어서 얘기했더니 또 어디론가 가시데요.
잠시후 다시 펼쳐보니 완벽.. 완전 새낚시대로 재탄생^^
얼마냐고 하니까..
눈치보여서 완전 무상은 안되니 1번,2번 값만 주고 가라네요.
어휴.. 낚시대 한대값 날리나 싶어 고민 많이했었는데.. 어찌나 다행스럽던지~~
동와 A/S 개판이라는 소문땜에 걱정이었지만 막상 A/S받아보니 생각보단 만족스럽습니다.
가까우신 분은 직접 찾아가 보세요~
시원한 음료수도 주고 나름 잘해주네요...
정보/팁 무한 A/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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