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대물낚시를 주로 합니다.
말로만 듣다 한번 사용해보고싶은 맘으로 36대 쌍포를 구입해 10회정도 출조를 했는데..
붕어들이 무비대만 피해다닙니다. 로드의 느낌은 가볍네.. 빳빳하네.. 잘나가네..줄감개 정말 편하네 ㅋ
연휴 동안 출조하여 드뎌 입질을 받아 기쁜 나머지 좀 강하게 랜딩했죠... 저항이 적당히 느겨지는게 허리급인가 했더랬죠..
2/3쯤 랜딩 중 2번 절번이 뚝~~~ "어 뭐야 !!"
다행인게 부러진 부분이 발앞으로 떨어져 줄잡아 당겨보니 강준치 40센치 짜리....
제가 주로 사용하는 로드가 조사대물, 자수정Q, 를 사용하다보니 강제집행은 아니고 생각없이 힘을 썻나 싶습니다만..이놈이 이리저리 째니 대 감을까봐..... 그래도 이정도에 2번이 부러지나
예민하다는 것을 여기와서 알게 됬지만 뭐 그냥 2번대에 기스가 있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부러진 절번 주문했습니다.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대물낚시만 20년 한 저에게는 어려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