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에서 테골 2.1칸으로 잉어 60cm 걸었습니다.
손맛 지대로 봤습니다.
떡밥에 갈겨니가 집어가 돼어서 무지 힘든 낚시였는데...
거품을 일으키며 먼가 낚싯대 근처로 접근하더니 찌가 쑥~~하고 천천히 올라옵니다.
갈겨니겠지 하고 챔질... 핑~~하고 옆으로 치고 나갑니다.
우와!! 잉어다~~
순간 월척 선배님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뒤로 재끼면 낚싯대 부러진다"
낚싯대 잡고 버티기... 좌우로 왔다갔다 하더니 옆 낚시대 감고 난리...
옆 조사님의 뜰채 도움으로 육지로 올렸습니다. 대략 3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잘먹어서 인지 살이 통통하게 올랐더군요. 그자리서 뜰채로 도움준 조사님 드렸습니다.
조사님; 아이고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님 고아 드려야 겠습니다.
원줄 1.5호 붕어바늘 7호
목줄 pe합사 3호 (1.2호 사용하다 꼬임이 심해서 3호로 올렸습니다.)
사용기 테골의 잉어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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