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정보/팁 테골.. 테붕..

5701 8
어찌저찌 하다가 또다시 손에 들어온 테골과 테붕.. 뭐 테골이야 다시 시집보낼꺼지만 테붕은 맘 변하기 전까지 다시 또 열심히.... 낚시대를 많이 접해본건 아니지만 오늘 문득 테골과 테붕의 절번을 분리하다보니 느낀바가 있어서요... 저렴한 낚시대부터 비교적 고가의 낚시대까지 접하면서 느낀점인데요.. 새 낚시대를 쓰다가 청소를 하기 위해 절번을 분리하다보면 꼭 대와 대가 맞물리는 부분을 유심히 보게됩니다. 절번들이 자리 잡기까지 맞물리는 부분이 닳게 되는데... 다른 그 어떤 대들도 그 닳는 부분이 일정하지 않고 부분부분 닳게 되는데... 이 놈에 테골과 테붕의 닳는 부분을 보면 전체적으로 똥그랗게 아주 아주 일정하게 닳네요.. 뭔말인고 하니 절번과 절번 사이의 공차가 하나도 없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낚시대를 전체 다 빼고 물에 집어 던져놓고 일주일 후에 건지러 가도 물이 하나도 스며들지 않을 만큼 기가막힌 맞물림을 가졌다는거죠.... 뭐 물론 물이야 스며들겠죠 ㅋㅋ 모르죠 또 내꺼만 그런건지... 예전에 썼던 테골과 테붕도 그랬었고 요번에 손에 들어온 놈들도 그러니 꼭 제꺼만 그런것도 아닌듯 하고... 분명 테붕보다는 테골이 도장의 완성도가 높은게 확실하지만 절번의 공차만큼은 둘이 호형호제 하네요... 문득 드는 생각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다른 고가의 낚시대도 이런 품질을 가지면 어떨까 하는 아쉬운 마음에... 이상 원다와 바낙스 매니아 마한머루 였습니다. ㅋㅋㅋ p.s 테붕 3절 받침대 있으신분 분양좀 해주세요 ^^ 못구하면 테붕 1대 분양해야할 판입니다...ㅠ.ㅠ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