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해중경대 애호가입니다.
원래는 바다낚시 볼락용인데...이 낚시대가 저에게 맞더라구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남해중경 TPNS 73 - 1대, 63 - 2대, 53 - 2대, 43 - 2대, 그리고 53대를 47로 개조한거 1대와 43대를 35대로
역시 개조한 거 1대씩 하고
남해중경 구형 73 - 1대, 63 - 2대, 53- 1대, 43 - 2대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73, 63이런거는 칸수가 아니라 낚시대길이를 뜻하는 거.. 아시죠?
예) 63 = 6.3M / 1.767 = 3.56칸
맞나요?
제가 4년정도 사용하고 느낀점이라면
장점...
첫째. 가볍다...73대 갖고도 떡밥낚시해도 된다는 것.
둘째. 휨새가 좋아 1.5호줄(제 경우는 카본사)로도 노지에서 90CM급 잉어를 낚을 수 있다.
이미 그 전에 그 낚시대로 60CM급을 낚은 상태에서...
단,조건이....가장자리라 다른 낚시대와 엉키지 않았고...
25분이 걸렸다는 것. ㅎㅎㅎ
또... 누가 뜰채역활을 해 주었다는 것. ㅋㅋㅋ
셋째. 외바늘 채비이면 수초낚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수초를 감고 올라온 월척붕어도 종종 구경했으니까요.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지요.
1미터가 넘는 초릿대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스토바를 조정할 때나 낚시대를 펴고 접고 할 때 주의해야합니다.
초릿대 1마넌이 넘거든요
낚시중 휨새에 의해 부러지는 건 아니구요.
저의 부주의로 년중 1-2개는 꼭 해먹더라구요.
낚시대 길이가 길어 맞는 가방이 잘 없어요...
낚시대 규격이 단조로워요
칸수로 하면 2.4칸, 3.0칸, 3.56칸, 4.1칸이 다입니다. 간단하죠
그리고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낚시대를 바닥에 떨어뜨리면 그 충격이 반드시 온다는 겁니다.
취급을 잘해야 해요.
원줄을 너무 굵은 줄을 사용하면 낚수대가 뿌라집니다.
저는 73대, 63대는 1.5호
53대, 43대는 1.7호로 사용합니다.
랜딩 후 원줄이 터진적은 없답니다.
낚시대를 펴거나 접을때 원줄상태 확인은 필수고요.. 매듭까지도...
원줄교체는 매년 정월에 합니다.
한번은 원줄상태가 양호해서 몇대를 한해 더 사용했는데 이상은 없었고요.
저는 원줄을 낚시대에 맞게 길이를 조정합니다.
43대는 낚시대와 동일하게
53대는 30cm
63대는 40cm
73대는 50cm 짧게..
낚시대집과 낚시대에 고유번호를 적어둡니다.
폐인트마카보드로..
그래야 제 짝을 찾아 주죠.
청소는 자주 해줍니다.
절을 완전분해하여 에어로 내부와 이음마디를 깨끗하게...
물론 더 좋은 제품들도 많지요.
저도 여러 메이커를 사용해 보았고...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제품이 다르듯이...
저는 이 제품과 궁합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6-14 16:15:31 유양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정보/팁 남해중경대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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