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님들은 낚싯대를 선택할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시 합니까 ?
저는 오래전 출시된 낚싯대를 지금도 현역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중경질대를 선호하는데 붕어를 주대상어로 하다보니까 그게 익숙 (?)해져버린 것 같습니다 .
밤낚시에 시원스레 올려주는 찌맛 ㅎ ㅎ
숨이 턱 막히지요 .
옆으로 쭈~~우~~욱 ~~ 째다가 대를 흔들어대는 그 앙탈 !
한창 낚시에 빠져 있을 때에는 눈만 감으면
찌가 쭉 ~쭉~ 올라오는 환상 ! ! !
* 꾼 * 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병적 (?)인 현상 . . .
케미의 불빛만 쳐다보며 까맣게 밤을 지세웠던 숱한 나날들 . . .
친구와 삼겹살에 쐬주 ~`~ 캬 아~ ~ ~
어느날엔 술에 취해서 물귀신의 유혹에 빠져 물속으로 다이빙 했다가 죽을뻔 했다는 ~ ~ ~
아마도 여러 조우님들도 숱한 에피소드가 있을듯 . . .
낚시라는 취미 ㅡ 매력 ? 마력 ?
넋두리가 길었네요
지금은 유료터로 다니다 보니 보유한 낚싯대 종류가 꽤 늘어났네요
골동품 ㅡ그라스 롯드 (그냥 갖고 있슴) .중경질 . 경질 . 대물대 등 등
근래 출시된 ㅡ은성대ㅡ를 접하며 가장 아쉽게 느낀 점이 *도장* 부분입니다
수년전 GT 대물대가 출시된 후 은성 생산부 관계자분과 통화를 했었는데 ㅡ도장 부분의 문제는 인지하고있고 개선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ㅡ였습니다
그것이 벌써 수년전 일 인데 아직도 개선이 안되고 있으니 . . . ㅉ ㅉ
개인적으로 손에 익은 탓도 물론 있겠지만 은성대를 선호하는데
대 자체의 *하드웨어적인 면*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품질을 오래토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도장*이라는 면이 반드시 조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가지ㅡ 예전의 대와 비교하면 근래 출시되는 대가 절번 내부가 갈끔하질 못하고 표면에 흠이 너무 잘 생겨요..
더불어 제원상에 명시된 ㅡ무게 . 길이 ㅡ 이 부분은 조금의 오차는 감안합니다.
* 은성 *
참 전통 있는 조구사 이지요
지금도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있구요
부디 그 이름 ㅡ 그 전통에 걸맞는 ㅡ* 역작 *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