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미가람 3.2칸대 10년간 사용해 오다가 손맛이 궁금해서 디 수파 3.2칸대를 질럿습니다.
기존에 사용해 오던 대가 워낙 가벼웠던지라(120g으로 알고 있음) 디 수파가 조금 더 가벼웠지만(115g) 큰 차이는 느끼지를 못했고
2.7칸대 신수향의 경우 고기를 걸으면 꾸욱 눌러주는 느낌이 있었다가 허리힘으로 끌려나오면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반면,
디 수파는 동미가람대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붕어를 걸면 초리대쪽 딱 20~25% 정도만 휘어지고, 잉어를 걸어야 허리가 휘어짐)
요새 경질대 경질대 하는데 경질대가 원래 손맛이란게 별로 없나요?
수향경조라던지, 명파경조 등 경질대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손맛이 좋다고들 하시는데
손맛이란게 무엇인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손맛에 대해서 아쉬운 점과 궁금증이 생겨 올렸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사용기 디와인드 수파 손맛과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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