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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디와인드(DHC) 명파 개인적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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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왔느데..다들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제가 떡밥 낚시를 하기 위해...디명파를 구입해서 약 한달간 사용해본 후기를 올려봅니다. 허접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손맛터에서 사용하기 위한 떡밥대로.. 천향, 몽월 컴페티션, 디명파.. 이렇게 3대를 놓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KOFISH를 다녀오신 지인분의 말씀을 듣고.. 디명파로 결정을 하고...낚시대, 받침대 세트로 주문을 했습니다. 받기까지 약 1주일이라는 기다림이 필요했구요.. 받고 첫느낌은.. 받침대는 디수파랑 차이도 없어 보이는데...쓸데 없이 비싸구나....(3절 받침대의 정가가 약 12만원이네요..) 낚시대는 정말 가볍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몽월보다도 발란스가 좋은지..더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편심을 제로화했다고 하는데.....제가 뽑기를 잘 못했는지...4번대에 편심이 있더군요... 낚시대가 돌아갈 정도의 편심은 아니었으나...낚시대를 폈을 때의 느낌이나..소리가 좀 거슬리긴 했으나.. 사용상에 큰 지장은 없어보여 그냥 사용하기로 하고...테스트 하기 위해 손맛터로 가서 낚시를 했습니다. 디자인..전반적으로 얇습니다. 제가 손잡이가 얇은 대를 선호하는데..좋습니다. 약간 블루블랙 느낌이 좀 나는 것 같으나...고가대라고 하기에는 받침대와 한 셋으로 운영해봐도 뽀대가 별로입니다. 무게감/발란스 : 무게감은 훌륭합니다. 발란스도 좋습니다. 앞치기..약간 낭창되어 잘 될까 걱정을 했으나, 28대에 4호 봉돌을 다니..잘 됩니다... 휨세와 허리힘.. 낭창거려 걱정했지만. 4번대 5번대가 짱장하게 잘 버텨줍니다...잉어 꼬리에 걸려도 어느정도 강제집행이 가능했습니다. 손맛..손맛에는 높은 점수를 주기가 조금 애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밤생이, 수파 리미트와는 애초에 비교 불가 신수향 보다는 아주 조금 더 좋은 느낌이나..이 부분은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기포 문제 : 약 한달간 사용을 했는데...벌써 5번대에 기포가 많이 발생했고..6,7번대도 서서히 기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편심 : 편심 제로화? 그걸 믿은 제가 순진했나 봅니다... 오늘 기포 문제로 AS를 보내려고 합니다... 이 때 편심도 좀 잡아달라고 해야겠네요.... 한 달만에 AS를 보내야하는 디명파...ㅠㅠ 마지막으로 혹시 디명파를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 그냥 전반적으로 좀 애매한 느낌입니다...지인분의 천향도 그저 그렇더군요.. 뻣뻣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디명파보다는 강포 골드가 더 좋을 것 같구요 떡밥대로 손맛을 원하시는 분이시라면....그냥 디와인드 수파가 좋을 것 같습니다. 난 뽀대를 중시한다...그런 분은 몽월 컴페로 가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상 짧고 개인적인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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