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지 등에서 대물용(3자 후반부터 4자 후반) 손맛대로 쓰려고 명플이 어떨까 고민 중입니다.
기존 디와인드수파 2세트를 처분했는데, 이유는 디수파가 붕어 30후반대부터 툭툭 치는 맛이 없어지고, 늘어져서 큰 고기 건 느끼만 전해져서입니다. 디수파가 까칠한 대라 9치부터 허리급까진 만족스럽지만 그 이하랑 그 이상 크기 고기에는 반응이 시원찮아서 재미가 없더군요. 출조 시 노리는 사이즈가 4자이지만, 손맛까지 추구하는 꾼이라, 9치부터 4자 후반까지 골고루 손맛이 있는 대이길 기대합니다(너무 욕심일까요?).
이런 제 성향에 명플이 맞을까요?
현재는 신수향 해마1 두세트, 제너스 하이 두세트로 노지낚시 즐기고 있습니다만, 뭔가 더 짜릿함을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