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보도내용입니다.
미 쇠고기 판매 불티...시민단체는 불매운동
미국산 쇠고기가 시중에 나온 지 사흘째, 판매점 세 곳은 고기가 없어 못팔 정도로 성업중입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대대적인 불매운동에 나섰습니다.
장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산 쇠고기 시중 판매 사흘째.
소비자들이 끊임없이 판매점에 드나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게 앞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반대하는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를 사려는 사람들과 시위자 사이에 때로는 신경전도 벌어집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멀리 분당에서도 찾아왔습니다.
[인터뷰:홍사현, 성남시 야탑동 ]
"이 친구들이 영업장 앞에까지 와서 반대하는데 지금 수입고기가 미국 것 밖에 없냐 이거야. 호주 것도 있고 뉴질랜드 것도 있고 우리나라 한우도 있는데, 자기네들이 그렇게 불안스럽고 위험스러우면 미국고기는 안 사먹으면 되지 않냐 이거지..."
이 쇠고기 소매점은 평소 30만 원어치 팔던 고기를 40배인 1,200만원 어치나 팔았습니다.
[인터뷰:박창규, 한국수입육협회 임시회장]
"좌우간 호응은 엄청나게 좋아요. 와서 먹어본 사람들이 또 사가고 또 오고, 뭐 소개하고 이래요."
시민단체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는 곳에서 1인 시위를 계속하면서 동네 단위로 불매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윤숙자, 참교육학부모회장]
"주면 주는대로 먹을 수밖에 없는 학교 급식에 이런 광우병 위험 미국산 수입 쇠고기가 들어가 있을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인터뷰:문재현, 광우병감시단전국네트워크 회장]
"동네 촛불이 동네 정육점이나 식당에서 불매운동의 기반으로 지금 그런 내용이 논의되고 있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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