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입니다. 해가 쨍이라면 여러조사님들께서 물가를 찾으셨을터인데
안타깝게도 봄비에 기온도 낮습니다. 허나 봄가뭄이 심하니 비도 좀 내려줘야지요.
일전에 수파,수파플러스,수파선에 대해서 질문드렸으며 수파신품으로 구매결정했다고 글올렸었는데
포럼에서 워낙에 수파노랭이(손잡이대까지 노란제품)에 대한 평이 좋아
마침 중고로 나온 물건이 있기에 직접 보고 구매했습니다.
판매자분께서 맛난 커피도 한잔 주시고 보유하고 계신 다른 대들도 보여주셨는데 정말 탐나더라구요.
미묘하게 윗부분 노랑색 농도가 일치하지 않아 제치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구매한것인데요
(판매자분께서도 중고로 구입하셨다고...)제치가 아니라면 성능상 좀 다를까해서 여쭈어봅니다.
완벽하게 제치인 노랭이라면 더할나위 없지만 노랭이마다 생산년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니 예전에 사용하셨던 분들도
어쩔수 없이 짜집기대를 보유하게 되셨던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짜집기라는 말이 좀 그렇다만 그렇다고 노랭이가 아니라고 부정할수도 없고.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말처럼 손맛이야 그날 붕어 컨디션에 달린것이고
여하튼 원하던 수파노랭이. 왁스칠해주고 줄 매놓았으니 물가에 담가보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친목,자유게시판 수파 노랭이 짜집기대라면.......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