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출조를 해서 사용을 한 수파LT를 리뷰 해보겠습니다.
우선 제 개인적인 의견이 많은 사용기인걸 알고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일단 출조를 해서 낚시대를 펴보니 확실히 이쁘기는합니다.
1.캐스팅
일단 캐스팅(투척)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같은경우 무조건 풀캐스팅을 해서 최대한 던지는 낚시를 하는 사람입니다.
역시나 수파LT도 그렇게 처음 캐스팅을 했는데 제가 순간 내가 대를 다 안피고 던졌나? 싶었습니다.
다시 확인을 해보니 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뭔가 원하는 거리까지 안나오고 원하는 거리에 절반만 가서 문제가 있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 풀캐스팅 말고 약하게 캐스팅을 해볼까 하고 던지니 제가 딱 원하는 거리까지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아 내가 생각했던 느낌이 아닌데 상당히 매력적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2. 손맛
이어서 손맛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걸은 붕어들의 평균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 친구들로 10수 정도 했습니다. 결론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손맛은 지리는거 같습니다. 손맛대로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만 제압력은 딱히..인거 같습니다. 다만 손맛 즐기는분들에게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3. 무게
무게같은경우는 일단 제가 가진 대물조선범, NT수향1, 무궁도조, 천년지기 와 비교했을때 수파LT가 가장 가벼운거 같습니다.
이정도가 끝입니다. 여기서 밸런스가 어쩌구 할 정도로 지식이 많지 않고 밸런스를 잘 모르는 사람으로써 이야기를 하는거는 아닌거 같아 넘어 가겠습니다.
4. 총평
수파LT 초릿대 0.85라고 하길래 중경질대인가? 했는데 실사용을 했을때 상당히 연질이라고 생각이 드는 낚시대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착하고 무도장이 상당히 좋은거 같아서 명파진se를 구매할까? 고민이 되는중입니다. 물론 20 24 28 32(보유) 36은 수파LT로 갈거같습니다. 명파진se는 40으로 살 생각입니다. 수파LT 상당히 매력적이고 입문용으로 딱 좋은 낚시대입니다. 양어장에서 쓰기 괜찮은 손맛대인거 같습니다. 다만 랜딩시간이 길어서 어제 출조한 낚시터에서 사장님께 살짝 쿠사리?를 먹었습니다. "그만 손맛보고 바늘 빼고 풀어줘라" 라고 하시는데 제압이 잘 안되서 그런거라고 이야기 하시는 호탕하게 웃으시고 끝나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