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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수향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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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경조 초창기 제품을 2.5-3.2까지 쌍포로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분양을 못하고 있는 이유가 과거 양어장에서 느꼈던 손맛 때문입니다. 수심이 3.5-4m 정도 되는 곳에서 2.5칸 쌍포에 짜장붕어들이 소나기 입질이 붙었는데 깊은 수심에서 9정도 되는 붕어가 옆으로 째면서 톡톡치는 느낌이 손에 전해지는 그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때 수향경조만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양어장을 출조를 포기하고 일반 관리형 저수지로 출조를 하고 있는데 양어장에서 수향경조 쓸 때 느꼈던 그 손맛을 관리형 저수지에서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향경조를 잉어낚시용으로 사용했을 때는 붕어낚시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뭉클하다고나 할까요? 질기고 튼튼합니다. 제압도 잘되구요 그러나, 붕어처럼 톡톡치는 그런 손맛은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수향경조 좋은 낚시대 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10-20 16:30:58 포럼 공통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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