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방에서 싸움이 그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답은 어느 정도 나오는 것 아닐까요?
1번, 일반 소비자들 간의 싸움이다
2번, 은성매니아와 은성안티들 간의 싸움이다
3번, 은성과 비은성의 소비자를 가장한 업체간 다툼이다
4번, 일반 소비자와 소비자를 가장한 은성측의 싸움이다
이토록 치열할 수 있고, 치열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3번과 4번에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반 소비자입니다만 1번이라고 하기엔 왠지 설득력이 약합니다.
2번도 아닙니다. 은성매니아와 은성안티란 말은 소위 은성매니아라고 하는 사람들측의 일방적 규정이라 보여지구요.
따라서, 3번 아니면 4번입니다.
어쨌거나 소비자를 가장한 은성의 활동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소비자들의 불만제기에 대해 신수향에 대한 무죄, 은성에 대한 무죄로의 결론도출이 끊이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있는 그대로 제품과 현상만 곧이곧대로 얘기하면 될 텐데, 무리를 하면서까지 현상과는 동떨어진 총체적 결론을 내려는 태도는
바로 그런 이유가 있기 때문일테지요.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무엇보다도 낚시대에 대해서 거짓 정보를 흘려선 안 되겠지요.
신수향 해마하나와 해마둘은 가격차이만큼 품질이나 성질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해마하나와 해마둘은 이름만 같은 신수향이지 절대로 같은 낚시대가 아닙니다.
간혹 해마하나와 해마둘은 작은 느낌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거의 차이를 못느끼겠다는 분들,
이런 분들이 설치는 이상은 은성포럼방의 정보신뢰도는 급격히 떨어질 수밖엔 없습니다.
막말로, 생각을 한번 해 봅시다.
지금 현재 신수향 해마하나와 해마둘을 같은 가격에 동시 판매를 하고 있다고 칩시다.(너무 행복한 상상인가요?^^)
떡밥과 대물낚시에 함께 쓸 전천후대를 사려고 하고 둘 중에 하나만 선택이 가능하다면,
여러분 중엔 개인적인 취향때문에 해마하나를 두고서 굳이 해마둘을 사실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아마 제 생각엔 거의 없으실것 같습니다.
그 예상되는 결과에 대해 과연 개인의 취향적 차이라는 말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분명히 낚시꾼들에게 눈과 손이 있는 이상, 각자의 취향은 다를 수 있지만 제품을 보는 안목은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 결과를 예상해 볼때, 과연 신수향 해마하나와 해마둘이 정말 비슷하거나 같은 낚시대인가요? 아니잖아요.^^
공방전을 펼치는 것은 좋은데, 애매한 말장난으로 여론의 향배를 바꾸려 하거나 제품에 대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자세는
글쎄요, 소비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은성, 진정한 은성매니아의 태도는 아닌것 같네요.
과연 취향의 차이인지, 제품의 질적 차이인지는 설문조사를 한번 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소비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지 않게끔 업체가 좀더 소비자의 마음을 보듬는 태도로 생산 유통에 힘을 쓰던가,
아니면 소비자들의 볼멘소리를 들어나 주던가, 그 둘 중에 하나는 해야 제대로 된 업체가 아닐까 합니다.
어디에나 불만과 하자는 있게 마련인데, 유독 은성포럼방에만 소비자같지 않은 소비자들이 나서서 은성을 옹호하다못해
무리수를 두어가면서까지 은성무죄, 소비자유죄를 한결같이 결론내리려는 바로 이점이야말로
끊이지 않는 논쟁의 더 큰 불씨가 되고 있을뿐더러 더 큰 소비자들의 원성을 자아내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무슨 이유로, 소비자가 소비자의 입을 막으려드는 것일까요?
그리고, 불만사항에 대해 소비자들이 자꾸 떠들어서 은성이 변하고 제품이 나아질 수 있다면 은성매니아에게도 좋은 일 아닐까요?
굳이 토론의 매너 어쩌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그렇게 매너가 있어보이지도 않는데,
은성매니아라는 이름으로 언론을 통폐합하고 단속하려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엎어치고 매치고 다 좋습니다.
정말로 소비자라면 소비자 입장도 좀 고려해 줍시다. 업체 입장만 고려하지 말고......
그리고 적어도, 신수향 해마하나가 해마둘과 그리 차이가 나지 않거나 같은 낚시대라는 그런 거짓에 가까운 정보는 흘리지 맙시다.
아직도 해마둘이 해마하나와 비슷하거나 같은 낚시대인줄 알고 구입했다가 아니란 걸 알고 속았다며 속상해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진짜 다이아의 명성에 걸맞는 제품은 해마하나지 해마둘이 아니잖아요. 같은 품격의 낚시대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해마하나는 지금의 해마둘의 가격으로는 더 이상 생산이 되지 않는 단종품이잖아요.
은성 포럼방의 주체인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은성 포럼방에 대한 정보신뢰도를 왜 스스로 떨어뜨리는지......
당장 눈앞의 매출때문인가요?
이래가지고서야 은성방에서 나오는 제품에 대한 정보들에 대해 앞으로 얼마나 믿을 수 있겠어요?
이건 제가 보는 견지에선 절대로 소비자들간의 감정싸움이 아닙니다.
그렇게 몰아서 전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잘못을 돌리고나면 은성의 잘못과 책임은 유야무야되고,
은성은 토론의 난타전 뒤로 살짝 빠져나오기 위한 숨겨진 고도의 전략적 발언인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물론, 시끄러우니까 단순히 뭘 몰라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겠죠.
요즘 세상에서 먹고 살려면 언론플레이도 필요하겠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 뿐입니다.
언론플레이를 하더라도 소비자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순간적인 교언영색보다는 소비자와의 진실교감이 정답 아닐까요?
요즘 세상에 입막음은 웃기는 일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과연 누구의 입을 막아야 할까요?
친목,자유게시판 은성방에서 싸움이 그치지 않는 이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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