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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DHC명파 깊은수심에서 대물을 걸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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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붕어전용터로만 다니다가 아는형님과의 조우로 상지낚시터로 출조하게 되었습니다 ~ 배수가 상당히진행되어 부교중간부분의 깊은수심에 자릴잡았고 드문드문 붕어가 나오는상황에서, 새벽2시에서 3시로 넘어갈때즈음 붕어씨알이 굵어지더군요 ~ 새벽3시경 찌를 응시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물속으로 잠기는게 보입니다 ~ (물이맑아서 케미가 물속에잠기는 순간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순간 낚시대가 제방쪽으로 끌려들어가면서 호리병금속총알이 뒷받대에 덜커덕하고 걸립니다 ~ 그찰라가 1초정도 ~~~~~ ??? (붕어가 아닌걸직감합니다) 본능적으로 낚시대손잡이를 언릉붙들고 대를 세우기시작합니다 ~ 일단 대를 세우긴했는데 수심이 3.5m이상되다보니 방가로 아래로 내리꽂습니다 ~ 힘을 쓰기시작하더군요 ~ ;;;;;;;; 신수향29대와 nt수향30대를부러뜨린적이있어서 그예감이 딱들더군요 ~ 아차차 비싼낚시대인데 이번에도 손잡이가 부러지면 나머지윗부분은 물속으로 들어가서as도 못받을터인데 ~~~~~ ㅠㅠ 아뭏든 이런저런생각에 손잡이수축고무부분만 두손으로 꽉움켜쥐고 버티는데 ~ 또다시 제방쪽으로 방향을틀어 물속으로 내리꽂는데 그순간 낚시대에서소리가 납니다 ~ 우우우우우우웅 ~~~~~ 아차차순간부러지겠구나 했는데 그순간을 버텨주더군요 ~ 휴 ~~~~~~~ ;;;;;;; 결국은 15분정도 걸려 새벽3시30분경에 힘빠진놈을 끌어내는데성공 엄청클줄알았는데 50-60정도 밖에 않되는 빵좋은바닥잉어였습니다 ~ 은성의 수향시리즈 두가지를 부러뜨린경험이 있기때문에 놈이 힘쓸때 상당히불안했는데 생각보다 낚시대가 잘버텨주었습니다 ~ 가볍고, 손맛좋고, 제압잘되고, 거기에 어제 강한허리힘까지 경험했네요 ~ 아마도 오래두고 쓸것같습니다 ~ ^^ (어찌쓰다보니 은성제품홍보글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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