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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DHC 명파플렉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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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낚시대 많이 써보지는 않았으나 ...붕어랑 드잡이 하는 재미로 연질대만 사용했었구요... 더 어린시절에는... 대물전용 양어장만 다니며 장대를 휘둘러 던지던 추억도 많이 있네요... 어르신들은 어쩜 그리 한자리로 딱 딱 들어가는지 고기못잡아도 저렇게만 돌려치면 좋겠다 했었지요... 점점 세월이 흘러 밤새 낚시하고 나면 아이고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대물은 처다보기도 힘들더군요 붕어사랑이 이때부터 아닌가 합니다 찌올림이 시작돼면 설레이기 시작 하고... 챔질에 걸린 손맛을 느낄때면... 절로 웃음이 나오곤 합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저의 낚시는 이런 스타일 입니다... 젋으신분들 낚시 얼마 안돼시는분들은 경질대 부터 시작하는게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32대 앞치기 던지면 누구나 날라가지요... 얼만큼 정확하게 가는가가 중요하자나요... 조금씩 익숙해 지시고 조력이 쌓아가다보면... 더많은것이 생각나게 돼고 그쯤 연질대를 잡아보는것이 어떤가 합니다.... 그낚시대가 명플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가벼워서 밤샘에도 피곤함이 덜하고요... 챔질하고 붕어가 날라오지 않으면서 원하는 만큼 붕어를 컨트롤 할수 있더라고요 왼쪽으로가 그럼 가고 오른쪽으로가 그럼 가더라고요 ... 붕어가 말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연질대에 큰놈이 걸리면 옆에 낚시대에 걸려서 낚시줄 꼬인거 풀어내느라... 고생좀 해보셨지요 ?? 확실히 말씀 드릴수 있는건 명플은 연질대 입니다... 물론 제입장에서는요.... 그렇지만 경질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소화를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제소견이고요 가볍다 이건 자타공인 인정하는 부분이고요 ... 기타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글쎄요 저는 찌올림만 봐도 아직도 설레이는데 새심한 부분까지는 아직 안느껴집니다... 다만 옆사람에게 피해안줄수 있는 낚시대... 나만의 즐거움을 찾을수 있는 낚시대이기에 이곳에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제가 10년전에 이낚시대를 잡았다면... 많이 힘들었을꺼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앞치기 아무리 잘된다 해도 경질대만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앞치기만 편하자고 하면 낚시가 재미가 있겠습니까??? 본인에게 어울리는 낚시대를 찾으셔서 보다 즐거운 취미생활을 통해 일상에서의 활력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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