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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한반도 하이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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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낚시점이 새로 생겨 오픈기념 세일 코너에서 둘러보던 중... 빠~~알 간!! 낚시대가 눈에 확 꽃쳤습니다. 체레 보다는 빛나고...밝은 느낌? 산듯하네요. 이름만 들어본...한반도 하이카본 이였습니다. 사실 주력대가 동와 제품라인이라 <무한 , 수보, 기록 >천류제품은 써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 쓰는 강포 몇 번 던져 본 정도,,,,, 그러다 동생이 처음 낚시 배울 때 천류 설화수 스페셜 32칸 <3만원이였나..?> 으로 잉어 70 정도 되는걸 끄집어 내던 생각이 나서 호기심 반... 디자인 메료된 것 반,, 하여튼 반신 반의로 봄 대비 짧은 몇 녀석을 주워 왔네요. 일단. 도장과 마무리는 만족 했습니다. 괜히 천류~천류~하는게 아니더군요. so,~ 외관은 100 점. 낚시집은 90. 새로 생긴 가게라 사장님이 꼼꼼하게 ...진짜 꼼꼼하게 2차 검수 해 주십니다. 20. 22. 24. 26 사면서 저역시 다 펴서 1~3 번대 편심 꼼꼼히 봤습니다. 흠,,, 24 칸에서 살짝 굴곡을 발견하고, 그자리에서 교체. 그래도 하나 발견했으니 편심은 90점. 낮은 수심에서 쓸 작정으로 짧은대를 구입 했으니 무게감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같은 칸수의 로얄글라스보다는 가볍네요.ㅎㅎㅎㅎ 제원상 32칸이 190g 정도 나오니까 무겁겠네요.. 잘 모르는 관계로 패스~!! 앞치기는....26칸으로 뭐러 하기가.... 짧은대니까..ㅋㅋㅋ 이것도 패스. 수심 깊은 곳만. 밤 낚시만 댕기다가.. 짧은 대를 샀으니...오밤중에 바닥 상황 잘 모르는 + 수심 얕은곳에서 낚시 했습니다. 아..근디!!!!!!!! 자리를 잘못 잡아서 바닥에 뭔 풀데기가 그리 많은지 자꾸 걸리는 바람에 술도 한잔 했겄다. 걍 막 잡아 뽑았습니다. 혼자 오밤 중에 바닦걸림 청소 했네요.ㅎㅎㅎ 느낀점~? 낚시대 참...질기덥니다. 카본 3호 vs 짧은대 === > 무승부~!! 덩어리는 못 잡고 7~9 치만 허벌라게 달려들어서 뭐라 못 하지만도. 동와 기록보다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 경질성이 있고. 드림보다는 살짝 낭창대는 그런 느낌?! 연질 가까운 중경질이라고 느꼈습니다. 솔직한 생각은 좀 무거운 빨간색 동와 기록 정도로 생각됩니다. 7치만 걸려도 휨세 좋게 나와 손맛보기엔 그만이더군요. 허리힘이 좋은지 지그~~하게 끌고 나와줍니다. 그러나 낭창대는 느낌에 다대 편성시 빨리 물밖으로 못 빼거나 잉/향어 걸리면 제압이 하기전 낚시대 다 훍고 지나갈 것 같습니다. 유료터에서 3대 이하 편성하고 손맛보기에 적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풀대기 끄집어 내는것을보고 질긴건 알겠으니 앵간한 잉어 걸려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 손맛은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간만에 참 좋은 낚시대 사서 뿌듯합니다. 가격대비 디자인 + 성능 = 90 점 이상 주고~ 덕분에 천류 팬클럽 가입합니다. 이번에 학자수 나온다고 들었는데 총알 장전중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옆에 내림대는 요즘 한창 테스트 중인 동와레어템 입니다. 딴딴하네요 ㅎㅎㅎ PS - 제가 최근에 했던 행동중 뻘짓, : 작년 가을부터 지렁이를 키웠습니다. 밤낚시갈 때 가게문 닫으면 답 안나와서 키웠죠. 정성스럽게 습도 맞추고.... 먹이주고.,... 심지어 심심 할까봐 음악도 틀어주고... 이렇게 정성 스럽게 키웠더니.... 지금은. 지렁이가 아닌 뱀입니다. 덩치가 너무커서 7호 바늘에도 끼기 힘드네요. 아............... 걍 사서 쓸걸....... 어제 낚시 가서 덩어리들은 풀어 줬습니다. 혹시 산들낚시터에서 새끼 손각락 만한 두깨의 거대 뱀지렁이를 보시면. 제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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