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로 낚시를 출조를 했습니다.
화성의 덕우낚시터 출조 며칠전 답사까지 갔다 왔지만 오늘은 배수에다가 날씨까지 추워서 제대로된 입질 한번정도 보고서 새벽에 들어가서 잠시 잠을 청했습니다.
낚시대를 2.7칸에서 3.5칸까지 10대를 펼쳐 놓고 약 10시간을 지속적으로 찌를 응시했지만 안타깝게도 붕어들이 외면을 합니다.
션샤인의 명장, 원다의 다이아마스타 티타늄 붕어, 원다의 세류초경, 태흥의 극상 등 몇가지를 같이 사용하면서 찌맛과 진한 손맛을 기대했지만 물고기들이 외면을 하니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오늘 여러가지 낚시대를 사용하면서 션샤인 명장대의 느낌이 마치 원다에서 출시되었던 믹스카본 수류대를 사용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3.0칸 무게가 156g 정도로 실제 길이는 2.8칸인 5.2m이고, 무게감과 생각보다 많이 낭창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3.5의 경우는 무게감과 더불어 3.0칸에 비해 더욱 더 낭창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장시간 사용할 경우 힘이 많이 들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손접이대가 조금 두꺼운 대의 경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손잡이가 얇은 대에 비해서 피로감을 더 준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친목,자유게시판 낚시에 대해서(142번째) - 두번째 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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