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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자유게시판 낚시에 대해서(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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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아는 분의 소개로 서울에 있는 낚시점에 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밤생이 3.6칸 손잡이대와 M대를 비롯한 수릿대를 만나게 되어서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 밤생이 3.6칸 한대를 완성하게 되었네요. 상태좋은 맥스청심 3.2칸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까 생각지도 못한 물건들을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논골드 2.8칸과 3.2칸도 있었는데 아깝게도 한발 늦은 뒤였습니다. 글라스로드 대로부터 각종 오래된 낚시대가 있었는데 제가 찾고 있는 낚시대는 거의 없었고 드문드문 구하기 힘든 낚시대들도 가끔씩 눈에 들어 오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밤생이 3.6칸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오늘의 발품을 의미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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