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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자유게시판 낚시에 대해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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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단종된 낚시대 찾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품으로 구입하기 어려워 중고로라도 구입하고 싶은데 원하는 칸수 나오면 일괄이거나, 조금만이라도 늦으면 언제 올라온지 모를정도로 거래가 종료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서로가 필요로 하는 낚시대 칸수는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잘 내놓지를 않기 때문에 정작 구하기가 어렵고 중고로라도 원하는 물건이 나왔 으면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수요보다 공급이 적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낚시대일수록 신품이든 중고이든 구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타이밍이 잘 맞으면 원하는 물건 필요로 하는 때에 구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타이밍이 맞지를 않으면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마치 낚시대가 사람 골라가면서 판매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내 자신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낚시대는 다른 사람들도 아끼고 아끼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이 불용품으로 생각하고 있는 낚시대는 다른 사람들도 잘 찾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구매자의 입장이 되어 낚시대를 구하고자 할 때는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칸수를 팔아주기를 바라면서도 정작 자신이 판매자의 입장이 되어 물건을 팔때는 일괄로 팔려고 하기 때문에 더욱 자신이 원하는 칸수를 구하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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