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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자유게시판 낚시에 대해서(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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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이상하게도 끌리는 낚시대가 있습니다. 비싸고 느낌이 좋아서, 부모님께 물려 받았거나 단종되어 구하기 어려워서, 인지도나 인기가 많아서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 말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A라는 낚시대가 끌려 그 낚시대 사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미 A라는 낚시대를 이와 유사한 이유를 통해 거쳐간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몇번 써보다가 남에게 분양하고 말 것을 왜 그당시에는 그 낚시대에 꽂혀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꽂힌 낚시대 구하느라고 사방팔방 돌아다니고 혹시나 신품으로 있나 싶어서 그렇게도 전화를 하고 그랬는지 그래서 경험이라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충동구매로 인해서 시간이 지나 후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낚시대 성능은 대체로 좋다고 여겨지는데 인지도에서 빛을 보지 못하는 낚시대가 여러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조이사의 어감골드(vip아님) 낚시대에 끌려서인지 별로 찾거나 널리 보급이 되지 않은 낚시대 임에도 불구하고 아끼고 애지중지하고 있는 낚시대중에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개인의 성향과 차이에 따라 본인이 애지중지 하거나 아끼고 아끼고 있는 낚시대가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낚시대에 자꾸 끌리게끔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런 부분을 이미 겪으셨거나 지금 한참 겪고 계시리라 생각들어 집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이에 대한 특별한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세월과 그에 따른 경험이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낚시대를 써보고 싶거나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각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한 이런 부분은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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