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골이 주력이 된지 벌써1년이 지났네요.
처음엔 비싼 가격만큼 컴퓨터화면으로 본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워 구매를 망설이다가 지인분의 배려로 한번 빌려 써본후 생각만큼 디자인이 촌스럽지 않아 구매결정하여 이제껏 잘 쓰고있네요.
보골 디자인이 보라계열이라 어찌 보면 촌스럽기도 하지만 햇빛에 비친 바톤대의 도장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니 참 매력적이지 않을수없네요.( 제눈의 안경)
가벼운 무게와 튜블라 초리의 월등한 앞치기는 편안한 낚시를 할수있게 도와줍니다.
단지 65톤 카본이라 언제나 파손의 위험이 뒤따르지만 고기걸어랜딩하다 부러지거나 한적은 없네요.
옆길로 샛는데 암튼 제 기준으로 다대편성시 보골은 전혀 촌스럽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