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사용기 조구회사별 낚시대 이미지...^^

9683 39
제가 이런저런 낚시대를 쓰면서 느낀 조구회사별 낚시대 이미지입니다...ㅎㅎ 그냥 재미삼아 봐주세요...^^ 은성 - 팔방미인... 아주 이쁘지는 않지만, 크게 모나지도 않고, 특별히 나쁘지도 않은, 여기저기 두루 쓰기에 좋은 낚시대... 강원 - 머슴... 부담없이 꺼내서 험한 일도 막 시킬 수 있는 낚시대... 천류 -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 한번쯤 가져보고 싶지만 쉽게 접근하기 힘들고, 접근해도 상처받을 것 같은 낚시대... DIF - 까도녀...(까칠한 도시 여자) 한번쯤 가져보고 싶지만 쉽게 접근하기 힘들고, 접근해도 상처만 받는 낚시대... 동와 - 한껏 멋을 부리고 상경한 잘생긴 시골청년... 여기 저기 멋을 한껏 부렸지만 왠지 어딘가 어설퍼 보이는 낚시대...(디자인 때문이겠죠...) 송원 - 암벽위의 외로운 소나무... 절벽위에 위태롭게 서 있지만...꿋꿋이 그 자리를 지키는 외로운 낚시대... 원다 - 중년신사... 그리 경박하지도 않고, 그리 꼿꼿하지도 않은 느긋한 중년신사 같은 편안한 낚시대... 용성 -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노년신사...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지금은 그저 의자에 앉아 해지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낚시대... 동미, 피싱메이트 - 그냥 김여사... 머리에 든건 없고 가진건 돈밖에 없는 쌀쌀맞은 낚시대... NS - 자유인... 자기가 원하는 길을 그냥 묵묵히 걸어가는 낚시대... 이상입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제 느낌대로 쓴거에요...너무 뭐라고는 하지마세요...ㅎㅎ 월님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