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박하지 못한 지식으로 편심과 스파인을 구분할려고 합니다.
여기 저기서 주서 들은걸로 글을쓰니 ..
정확한 정보가 아닐수도 있으니..몰매는 사양하겠습니다..ㅋㅋ
먼저 편심(偏深)입니다. 낚싯대 제조과정에서 카본원단을 틀에 감아서 가마에 구워 냅니다.
이때 틀이 휘어져 있다면 낚싯대도 휘어져서 나옵니다. 특히 굵은 부분보다는
가는 2번3번대가 특히 더 심합니다. 이것은 평평한 방바닥이나 책상같은 곳에 놓고 굴려보면
굴럭굴럭~ 고장난 달구지 처럼 요동을 치며 굴러 갑니다. 이것이 편심입니다.
다음으로 스파인(SPINE)입니다. 낚싯대는 플라스틱파이프처럼 쭉~~뽑아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종이같은 카본원단을 틀에 돌돌 말아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면이 일정하지 못하고 한쪽은
강하고 한쪽은 약하게 만들어 지는데 이것이 스파인입니다. 스파인은 낚싯대 제조광정에서
필요악으로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심한것은 불량이나 어느 낙싯대건 꼭 있는것이 스파인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1,2,3 번대를 뽑아 릴리안사를 잡고 3번대를 잡은후 휘어 돌돌 돌리면
톡톡 하고 틀어집니다. 이것이 스파인입니다. 루어낚시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것을 기준으로 가이드가 붙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파인은 심하면 낚시할때 좀 이상할 수 있으나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분이라 어느정도의
스파인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 맞는지 모르겠는데..월님들 안출 하시고 지식이 많이 쌓이는 데로
더 좋은 정보 올려 드리겠스니다.
꾸벅^^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08-31 15:50:14 낚시용품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정보/팁 편심과 스파인의 차이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