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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야수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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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 군포시에 살고있는 나이는 아직 젊지만, 정말 낚시를 사랑하는 청년 입니다. 사용기에는 처음 올려보네요^^ 일단 " 저의 주관적인 사용기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태클 및 비방은 삼가해주세요^^ " 그간 약 3년간.. 록X 낚시대를 써왔습니다. 물론 그전에는 아버지가 쓰시던 옛날 낚시대로 낚시를 다녔구요^^ 어쩐 일인가.. 록X 가 3년썻더니 슬슬...질려올때쯤, 결심하고 처분을 했습니다. 낚시대를 팔고 나니.. 금단 증상처럼 초조하고 , 주말엔 뭘해야 할까 ㅎㅎ 불필요한 이중투자를 막기위해 신중히 신중히 월척을 검색해가며, 낚시방가서 들어도 보고.. 2주정도 낚시를 못갔었네요 ^^ 그래서 결정한 낚시대가 체어맨골X 였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빛 낚시대여서 정말 애정이 갔드랫죠~^^ 앞치기는 물론 허리급까지 낚아보며, "허리힘이 정말 좋구나" 만족 하며 2회정도 출조했었습니다. 하지만, 뽑기를 잘못한 것인가.. 손잡이대 도장이 벗겨지며,, ㅜㅜ (총20대 중에, 2대) 3번대가 연속 2번 뿌러지는 ..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정말 신중히 골랏던 낚시대여서 인지, 실망이 많이 커서,,,,, 각설 하고 , 처분했습니다. 낚시대를 여러방면으로 알아보던중, 눈에 들어온 것은 다이와 청명MX 였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고 지인 낚시대를 한번 써본적이 있어서, 청명MX 로 20-52대 까지 총 27대를 구매했습니다. 하나하나 검수를 하면서도,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와~~우와~~~~ ㅎㅎ 도장, 마감! 정말 너무도 완벽한 낚시대 였습니다..네 거기까진 완벽했습니다. 청명 MX 낚시대로 총 3번 출조했습니다. 첫번째 출조, 초릿대가..워메..ㅜㅜ 너무 낭창거리는게 아니겠습니까!?ㅜㅜ 속으로 덜컥 겁이 나더군요.. " 나랑 맞지 않을 것 같다 " 두번째 출조, 월척 낚시대 포럼방을 보던중, 월x낚시에 파는 초릿대를 낑구면! 확실히 틀려진다! 그래서 20-52대 총 27대를 초릿대를 바꿔, 출조를 했습니다. 이야~~ 초릿대 하나 바꿧다고 이렇케 달라질까?? 신기하더군요.. 세번째 출조, 2번째 출조때 포인트 여권상 못펴봣던 , 계곡지에의 40-52대 로만의 셋팅..... ㅎ ㅏ.....안대안대 ㅜㅜ 44대까진 괜찬은데 48-50대는..ㅜㅜ 줄도 짧게 묶고 더 짤라보고 하였지만.. 앞치기 실력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ㅜㅜ 투척 정확성도 좀 떨어지고, 팔이 시큰시큰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52대를 몇번 던지다 보니 무게감이 상당했습니다. 세번째 출조를 마지막으로....... 나의 일본애기들(청명MX) 처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 록X를 다시 사야하나 .. 진짜 고뇌에 빠져있을때, 월척 낚시대포럼 에서 "야수"라는 낚시대.. 와~~~~~~~우와~~~~ 색감보소!! ( 좀 화려하고 파스텔 색을 좋아함 ) 미친듯이 검색해보고 낚시방에 전화 불나게 하며.. 아무리 찾아봣지만, 아직 출시가 안되었다능 ㅜㅜ 속이 쌔까맣게 타고 있다능 ㅜㅜ ... 구하지를 못허니 더더욱 갖고싶어지더군요.. 그렇케 기다리다 기다리다.. 드디어 만났습니다.. 체어맨 야수!! 두말없이 포장되어 있는것을 무자비하게 뜯어서 실제 색감먼저 봤습니다. 와~~~~~~~~우와~~~~~~~~~ 나를 위해 만든 낚시대야 >_<♥ 주말에 일을 가야 했지만, 과감하게 연차를 쓰며, 1박도 아닌 하루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만족감 100%.... 도장, 마감, 앞치기, 허리힘(9치 1마리 턱걸이 하나 외 허리급 1마리 배스4짜....ㅜㅜ 1마리) 일단 골드에서의 아픔이 체 가시지 않은체.. 도장, 마감 을 정말 꼼꼼꼼꼼히 확인했습니다. 퍼펙트!!!!!!!!!!!!!!!!!!!!!!!!!!!! ( 색감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보이는 각도에 따라 색도 달라 보이구요) 그리고 제일 긴대 52를 쉬도 없이 앞치기를 해보았습니다. 32대기준 8마리 (장절?) 장절이여서 앞치기도 너무 수월했습니다. 허리힘도 아주 좋았구요. 그리고 알게된 놀라운사실... 록X 도 장절이였다는거 ㅜㅜㅜㅜ 3년을 썻지만 이제 알았네요.... 에휴!! 어쩐지 .. 손에 딱 맞는다 했습니다 ㅎㅎ 가격도 골드랑 MX 랑은 엄~~청큰 차이가 나질않아, 가격면에서도 부담이 덜 됫네요. 정말 올해 상반기 낚시는 낚시대 바꾸다가 낚시도 제대로 못다니며, 속앓이를 많이했지만. 드디어 나랑 함께할 친구를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저 처럼 낚시대 고민 하신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사용기를 올리는 이유중에 하나도, 비슷한 가격대에 "가성비" 좋은 낚시대를 찾고 계신분들도 많으실 것 같구요(제,생각) 록X 정말 좋은 낚시대 인것은 인정합니다 (3년간 써본 결과) 나빠서 바꾼건 아니지만.. 슬슬 실증이 난다 하시면, 저처럼 2중3중 투자 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꼭 맞는 낚시대를 정말 신중히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낚시를 사랑하는 청년 의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불편하실테지만, 저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 보았어요~~♥ 긴 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제 주관 적인 생각들을 쓴 것이니, 다른 오해는 없으셧으면 합니다^^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8-06-07 16:56:01 사용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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