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 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밤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이곳저곳 다니면서 갤럭시X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사용한 칸수는 44/ 40/ 36/ 32 대 이였고.
원줄 :나이론(인장력좋은놈으로) 3호 / 목줄 : 카본2호(인장력대빵좋은놈으로) / 바늘: 벵에 5호
사용미끼는 옥수수를주로 사용했으며 / 찌는 :부력 고리봉돌 4호 / 찌자체무게 거의없는 놈으로 다가 !! 사용했습니다.
낚시대 구매하실때 무게감 많이들 신경쓰시죠? 무게감은 사실 쫌 있는 편입니다.
요즘 대세?ㅋ잘나가는낚수대?중에 강원에 록시 대와 비교해보면 무게감은 상당히 있는 편이나.
낚시대 자체에 쏠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냥 낚시대를 3등분하면 처음 중간 끝이 균등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무게감이 더 느껴지는 거같기도 하고요^^ (저만의 생각)ㅎㅎ
일단 찌 무게가 없는 상태였고, 바람이 많이 터지는 상황이라 44대경우는 원줄을 바트대를 제외한 길이만큼 해서 앞치기가 됫으며,
음 가벼운 낚시대 사용하시던 분들은 ^^ 팔에 무리가 오실수도 있을수도 있을거란....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낚시대 자체탄성이 좋아서 앞치기는 끝내줍니다.
그냥 쫙 날아갑니다^^
그리고 대의 휨세. 좋습니다. 6.5대 3.5정도 어떻게 보면 7대 3정도 음...이건 개개인이 너무 다르니 .ㅎㅎ
제압과 내구성면에서 블루/에버 (제가사용해본 dif낚시대중) 위 두가지 낚시대와 비교해면 갤럭시X가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위 두 낚시대 제압력 좋지요. 가물치 50~60다마 그냥 하늘로 날려보냅니다.하지만.. 이런저런 경우를 따져보면 약간 찔긴감이 있는 X의 허리힘이 더 좋을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 (요건 저수지에서 40중후반대 붕어한번 걸어보면 답 나오것죠?ㅎㅎ)
블루는 쫌 덜한 편인데.. 에버같은경우는 90도로 낚시대를 들고 팔을 뒤로 제끼면.. 거의 1.2.3번대가 나가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그런데. 제가 보증카드 사용할 생각하고, 이래저래 막막 챔질을해보고 수초에 딴딴하게 걸어서 팍팍땅겨보고. 순간 팍 챘다가 살짝 힘 뻈다가 다시 팍~ 채보고, 찌스토퍼 올릴떄 그냥 낚시대 바트잡고 쭊쭊떙겨서 올리고 했는데... 왠만해선 안뿌러질듯 합니다. (다시말해 질긴편입니다)
내구성도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X에 한표^^!!
흠... !!!
아직 지대로 된 고기를 걸어보지 못했습니다.
덩어리 한마리는 끄집어내다가 목줄이 터지고. . .
한마리는 파이팅도중 바늘이 펴지고 .. (요대가 하필... 감시 바늘이여서 ㅠㅠ 아이쿠 ㅠㅠ 후회가...윽 )
대빵붕어 한번 만나고 갤X 제압면은 다시 야기하기로 하겠습니다^^
흠.. !! 일단....
만족합니다. 갤럭시X 쫘악~ 깔아 놓으면!! 멋도 납니다^^ !!!
묵직해서 바람에서도 강합니다^^ 흠! .... 붕어만 잘 만나게 해주면~~ 완죤 사랑스러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