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밤낚시하면서 44대에 손으로 채집한 새우를 달아 놓았는데
찌가 느리게 끝까지 솟아오르더니 멈추어서 잠시 있다가 옆으로 슬슬 끌고가길래
챔질하는 순간...
헉 ! 어마어마한 놈입니다.
32대로 잉어 80을 강제집행으로 잡아낸 그자리에서... 이번에는 뭘까요?
잉어는 한방향으로 째고 힘으로 째는편인데
이녀석은 비틀고 털고 좌우로 굉장히 빠르게 째더군요 ~ 후덜덜...
강제집행이 불가한 힘과 스피드 ~
이 탄력과 손맛, 평생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잉어는 아니라는것을 거의 확신 했었는데 ...
대형 가물치군요 ㅜ.ㅡ
아...
월척을 10마리나 잡았는데 왜 사짜는 없는겁니까 ㅠ.ㅜ
오짜도 나온못에서... 흑흑 ~
암튼 손맛, 몸맛, 체블44의 탄력에 마음을 달래봅니다.
사짜야 기다려라 올해는 꼭 ! 잡아주마 ~
친목,자유게시판 체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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