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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자유게시판 체어맨블루 1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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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는 1년 조금 넘었지만 쓰면 쓸수록 쉽게 질리지않고 (제가 물건에 쉽게 질리고 잘 바꾸는 편입니다.)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제 베스트 대는 27 / 29 / 32 요 세대인데 발란스, 무게감, 휨세, 손맛, 눈맛 모두 최고입니다. 25대부터 밑으로는 짧은데다가 빳빳한 감이 많이 있어서 다루는 재미는 별로 없지만 대상어를 걸었을때 손맛은... 아주 맛있습니다. ㅋ.ㅋ (잉어 걸고 거의 U자가 될때까지 당겨봤는데 안터지더군요. 물론 챔질후에 대충 사이즈 파악하고 당긴거에요.) 27~32 대 까지는 제게는 완벽하다고 보구요. 36대부터는 앞쏠림과 무게감때문에 발란스가 조금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떡밥대로는 버겁고 힘들다고 표현할께요) 어제는 (정확히는 오늘 새벽이에요) 수심 3M급에서 27대로 월이에 1cm 빠지는 녀석과 힘겨루기를 하는데 컨트롤이 너무 쉽고 손에 딱 달라붙어 아주 단단한 느낌입니다. (빈틈없는 일제 프라모델 조립품을 만지는 기분) 담배 한 대 물고 연기 뱉으면서 혼잣말을 하는데 "아... 체어맨 정말 마음에 든다..." 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쓰기전에는 그냥 보기만 예쁜 낚싯대인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떡밥대로는 더 이상 바랄것없이 좋습니다. P.S> 수축고무는 꼭 하시는쪽으로 권장하고 낚시대 관리를 위한 코팅액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으시는쪽이 나을것 같습니다. (절번 분리해서 코팅액 발라놨더니 낚싯대가 조금 말랑해진 느낌이었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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