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뵈습니다.담건선생과 방초 중 방초입니다.담건선생은 저희 장인어른이시고.ㅎㅎ(담그면 건진다).
그동안 저희 장인어른과 낚시 다니면서 10 여년전에 쓰시던 낚시대로만 수리하고 수리해서 다녔는데 방초인 저도 어느정도 즐기고 봄만 되면 물가가 그리워 좀이 쑤시는 레벨이 된기념으로!중고긴 하지만 32대 쌍포와 30대 쌍포를 구매했습니다.
30대는 아직 못써봐서 잘모르고 32대 기준으로 10년 혹은 15년전 낚시대에 비교하자면 정말,정말 가볍더군요...요밑에 사진을 보시면 주로 잉어와 향어를 잡았는데...들어올릴 때마다 낚시대의 무게는 느끼지 못했습니다.손맛또한 잘 느껴지며 낚시가 재미있더군요.
싸고 좋은낚시대임은 분명 합니다.단점은 1번 초릿대가 잘 안들어 가더군요.....너무 많이 잡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ㅎㅎ 결국은 분리하여 넣다가 부러졌습니다.2번대가요.ㅎㅎ
이상 사용기도 아닌듯 그런듯한 초보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