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정보/팁 DIF 체어맨블루와 A/S대한 DIF본사와의 전화통화....ㅡ.ㅡ

8451 19
저도 이번에 체어맨 2.5 두대 2.9두대 이렇게 총4대를 구입했습니다 빨리 낚시대를 사용하고싶은 들뜬 맘에 집근처 손맛터에 갔습니다 우선 2.9 한대씩 채비해서 물에 던저보고 다시 예쁘게 잘 닦고 정리해서 집에 넣어놓구 그리고 이제 2.5 를 채비해서 던졌습니다 두대중 한대는 이상없는데. 문제는 2.5다른한데는 앞치기중 봉돌이 물에닿을때쯤 낚시대 허리부분이 울컹하는겁니다 정말 찝찝했습니다 그래서 전 혹시 낚시대가 덜뽑혔나 싶어 확인 또 확인을 했습니다 아무이상없었습니다 그 뒤로 바로 낚시대를 다 접고 낚시대를 산 낚시점으로 갔습니다 가서 이타저타 낚시대가 이렇다 하니 두말않고 낚시대 3/4/5번대를 갈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전 아까 손맛터에서 돈지불한것도 아깝고해서 바로 손맛터로 갔습니다 바로 2.5수리한체어맨을 들고 다시 던졌습니다 ;;; 똑같았습니다.. 혹시 문제가 무엇일까 나름 생각해보고 일단 찝찝한 낚시대에 떡밥을 콩알로 달아서 한번 던젔습니다 손맛터라;; 바로 쭉 올라오는 찌! 챔질 걸렸습니다 근데 손바닥만한 짜장붕어 체어맨을 사고 첨 걸은 고기라 손맛을 어떨가 싶어 강제집행않하고 가만히 손맛을 느끼려하는데 조금만 붕어가 살짝 물속으로 힘을 씀니다......... 근데 그시점에서 제 낚시대 손잡이 바로 위 6번대가 빡하고 부러집니다;;;(저도 이제 낚시한지 15년넘어갔는데 이런경우는 첨있는 일이라) 낚시터 모든분들이 절 쳐다 봅니다;; 쪽팔렸습니다.. 옆에 앉아계신 젊은 조사분..... 왜 부러진거예요?;;;; 물어보시는데;; 전 글쎄요라고 밖에 대답을 못했습니다..1/2/3/4/5번대를 물고 들어간 붕어와 제 낚시대는 바로옆 조사님의 2.0대의 낚시대에 끌려나옵니다 ;; 후다닥 챙겨서 다시 낚시점으로;; 낚시점 사장이 그럼 본사에 택배를 보내서 한번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게 엇그제 월요일입니다 그래서 낚시대를 부산 공장으로 보냈습니다.... (지금부터는 DiF의 A/S의 고객응대 모습입니다) 그래고 어제 12쯤 고객쎈타라고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했습니다. 40~50대 되시는 남자분이 전화받으시는 "예" (부산사투리섞긴) 대답하시네요 전 정중히 인사를 하고 저의 낚시대가 도착을 했는지 물어보니 "아뇨" 대답을 하시네요 전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고, 그리고나서 한 2시간이 흐른뒤 어떤 아주머니가한테 전화가 옵니다 (40~50대 목소리) 낚시대가 도착했는데 이게 먼가요 하고 물어보심니다. 전 다시 열심히 설명을했습니다 제 설명 다 들으신 아주머니왈 전 낚시대에 잘모르니 부장님을 바꿔주신답니다. 30초정도 기다렸습니다 아주머니 다시 말씁하십니다 지금 부장님이 바쁘니 제가 설명하는것을 메모를 하겠답니다..... 후~~ 전 다시 설명을 주구장창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수리하는데 얼마나 걸리까요 하니 부장님보면 바로 됩니다 하십니다.. 네 잘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오후 5~6시쯤 다시 전화했습니다 다시 아주머니 받으시고 전 물었습니다 " 어찌 제 낚시대 보셨나요?" 아주머니왈 부장님 바뻐서 나가셨는데 내일 오전에 와서 보신다고 합니다.전 또 아무말없이 네 하고 전화를 끊고, 오늘 좀전 1시반쯤 전화를 했습니다 어찌 부장님이 제낚시대 보셨나요?.. 아주머니왈 잠시만요 하십니다 한 30초 뒤 부장님 지금바뻐서 오후5시쯤넘어서 보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5시까지 기다리는 중이고요;;; 제가 이글을 이렇게 주구장창 적은것은 DIF에 전화를 하면서 정말 기분나쁜 경험이였습니다. 전 고객인데 왜 제가 죄인처럼 느껴졌는지... 너무도 당당하고 배짱넘치는 DIF의 고객응대는 도데체 어떤 기업 마인드가 있는건지;; 그리고 제 글 조금 아래있는 다른분이 적어놓으신 DIF 의 A/S의 관한글중 "부장님이 지금 자고계셔서 못본다" 이 글귀에 ;;; 저도 울컥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 기분좋게 낚시대사서 지금 이거 무슨짓을 하는건지;; DIF 참 이상한 회사같아요 속상할뿐입니다
이전글 없음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