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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최초로 회칼 한자루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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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월척 최초의 낚시용품 합판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 하고저 이번에도 월척에는 여지껏 한번도 올라온적이 없는 낚시용품을 월척 최초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모 낚시 사이트에서 17000원 인가 준 미제 회칼 입니다 1 바다낚시 가서는 용도대로 고기를 잡아 회를 썰어먹는 전용 횟칼로 씁니다 2 낚시 가서는 김치도 썰고 양파와 감자도 깍는 전 천후 주방칼로 변신합니다 3 낚시터에서 니뻐를 안가지고 갔을때나 분실 했을때 낚시줄도 자르고 봉돌도 깎을수있는 긴급 낚시용품으로의 급 변신도 가능합니다 4 찌가 나뭇가지에 걸렸을때 받침대나 긴 나무 가지에 이 칼을 테이프로 감아 나무에 걸려있는 낚시줄을 찌와 소품을 회수할수 있는 회수기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그 상태로 물속에 있는 수초도 아쉬운데로 제거할수 있어 간이 수초 제거기로의 변신도 가능한데 그러나 테이프를 잘못 감으면 물속으로 칼을 빠트릴 분실의 위험이 급 커지므로 수초 제거기로의 사용은 수영 ~ 특히 잠수를 잘 하시는 분들께 만 권유 드립니다 ㅎ 5 독조때 호신용품으로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이 칼 한자루를 옆에 놓거나 품에 품고 낚시를 하면 정말 든든합니다 소류지나 계곡지등에서의 무섭고 뒤가 땡기는 증상은 확실하게 사라집니다 미느리님이 자주 올리시는 귀곡지의 처녀 귀신도 아마 저 칼을 들고 있을때는 절대로 안 나타날겁니다 ㅎ 6 이게 가장 중요한 용도인데 사람이 많은곳에서 낚시를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뒤에 와서 끊임없이 묻습니다 말 상대하기 싫어도 옆에 바짝 붙어 담배연기 뿜어대며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주인 허락도 없이 살림망도 지들 맘대로 들춰 보고는합니다 그렇게 개꾼들이 옆에서 아주 귀찮게 할때 이 칼을 쓰~윽 꺼내면 웬만한 사람들은 가라 소리를 안 해도 바로 그냥 갑니다 ㅋ 사람 없는 한적한 저수지나 계곡지에서 독조를 할때 건너편에서 낚시하던 2~3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나를 향해 걸어오면 불안합니다 그 사람들의 의도가 나에게 인사를 하러 오는 선한 의도라도 막상 모르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물가에서 나에게 접근해오면 나도 모르게 일순 긴장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럴때 이 칼을 뽑아 사과나 참외 같은걸 깎고 있으면 접근하던 사람들이 멈칫합니다 설사 딴 짓을 하러 접근했다 하더라도 횟칼을 보고는 포기 할겁니다 7 싸움에 자신만 있으면 타잔처럼 이 칼로 멧돼지나 야생 동물과의 맞짱도 가능 합니다 단 싸움도 못하면서 타잔 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아주 오랜시간 병원에서의 생활을 각오해야 합니다 ㅎ 그 외에도 이 칼의 용도가 999 가지가 더 있는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웃자고 한번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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