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좋아하시는 회원 여러분중에서 혹시나 댐이나 호수 계곡지의 급경사진 곳에서 낚시를 해 보신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제가 경험한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충주댐 신리곡리로 낚시를 갔어요 6명이 각자 야전삽으로 자리를 만들고 앉아서 낚시를 했지요 물론 도중에 술도 한잔 걸치고 낚시를 하는도중에 잉어의 챔질에 중심을 잃고 풍덩빠졌는데 그만 수심이 너무 깊고 급경사라 거의 익사 직전에 로프로 인해 살수 있었던 경험과 소양댐 추곡리에서의 익사 사고를 목격한 후로는 항상 좀 덥더라고 야간엔 구명 조끼를 비치하거나 입고 낚시를 한답니다 구명조끼를 준비해가면 익사직전의 사람들도 구할수가 있거든요 약 100kg정도의 부력에 견딜 수 있는 얇고 가벼운 구명조끼 하나쯤 구비하여 다니시면 좋을 듯 싶네요 저나 집사람이나 수영에 좀 약해서 항상 준비하고 다닌답니다 물론 낚시 장비의 부피는 늘어나지만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여러 회원님 특히나 여름철 낚시엔 더더욱 안전에 유의하시고 낚시를 마치시고는 주의를 한번쯤 돌아보셔서 자연보호에 앞장서는 미덕을 보이시길 바랍니다 점점 각박해져만 가는 인심에 저수지를 낚시인의 쓰레기 방치로 인해 낚시 금지와 통행차단까지 당하는 저수지가 자꾸생겨 나고 있는 현실에 개탄하며 나자신부터 솔선수범하여 주변 환경미화에 앞장서는 노력을 모두가 하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려요
대물낚시 급경사 노지낚시에 구명조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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