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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낚시대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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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좌대 시트지 작업을 하고 남은 시트지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사연있는 낚시대가 눈에 들어와 작업 해봤습니다~ 오~ 나름 괜찮아보여 죄다 감으려고 준비했습니다 준비물:시트지 투명수축튜브 칼 히팅건 스틸자 보라색도 준비했는데 다른 낚시대 이미테이션 같이 보여서 좌대와 같은 금색으로 정했습니다 한결같이 없이 살다보니 금이 좋아요~^^; 낚시대 둘레를 대충 재어보고 그보다 살짝 여유있게 한번더 재단을 합니다 감아주고~~ 아 이게 신축성을 예상 못해 겹치는 부분이 너무 길어 한번 잘라줬습니다 칼질 조심하세요~~ 낚시대에 칼자국 안나게 조심조심~ 저야 원래하던 일이 케이블 커넥션이라 도가 터서 ㅋㅋ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 손 베였습니다 ㅠㅠ조심 또 조심~~ 낚시대 로고 라인따라서 살짝 크게 오려주고~ 이제 수축튜브를 감아줍니다~ 싸이즈는 일반적인 수축고무 싸이즈입니다~ 이쁘게 잘 감아주고요~ 중간에 에어가 생기지 않도록 천천히 몰아가면서~~ 그렇게 죄다 감았습니다 수축튜브가 완전히 식은 후에 마무리커팅~ 튜브가 식은 후에 해야 깔끔합니다 따끈할때 커팅하면 식으면서 약간의 수축이 오기 때문에 짧아집니다 ㅋㅋ 시트지 5900 원에 구매하여 20대 감고 반 남았습니다 투명수축 6천원어치 이것도 좀 남았습니다 ㅋ 인건비... 엄청 비쌉니다~^^ 짠~~~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 어서 물가로 나가고 싶네요ㅋㅋ 그래서 좌대와 손잡이 개시를 위해 출동~~ㅋㅋ 받침대도 자작했습니다 ㅋㅋ 금색시트지 붙이고 전체에 투명수축~ 주걱은 줄걸리지 말라고 스텔스형으로~ 붕순이 데리고 와서 호텔에서 하루 재우고요~ 사실은 셰프가 필요했습니다 ㅋㅋㅋ 새벽부터 비가 오더라구요 낚시대 손잡이가 미끄러울까 염려했었는데 비맞고 이슬맞은 정도로 주리주리에서 이탈되지는 않더군요 힘으로 밀어보다 뒤꽂이만 부러질뻔...ㅋ 장대 앞치기시에는 팔뚝에 걸치다보니 물 묻은곳이 좀 미끄러워 힘이 많이 들어가던데 보완 좀 해야겠습니다 지금 물가에서 이 글 올리는 중인데 큰거 한마리 낚았으면 좋겠네요~ㅋㅋ 이상 시트지 사랑 및 자랑이었습니다~ㅋㅋ 추천수 100개 도전!! 해봅니다~!!^^;; 긴글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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