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낚시터 가보면 떡밥긁게 사용하시는분이 은근 있네요
처음 나올땐
" 참 쓸데 없는걸 출시하네 "
" 수십년 손으로 배합하다가 왜? "
" 챙겨야할거도 많은데 굳이 ?"
" 어차피 손으로 떡밥 달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유용하게 쓰시는분들이 있나봅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네요
잘 사용하시는분도 있지만
손으로 쓱쓱쓱 ~~~ ㅎㅎㅎ

다이소 갔다가
부침개 만들때 사용하는게 있어서 일단 구매
붕어는 못잡고 잔머리만 늘어갑니다 ;

남는 케미 , 측광튜브 , 다이소튜브 , 노란비즈 , 알리발찌멈춤고무 대짜
겔타입 록타이드 접착제 , 기타공구
대충 준비

자르고 구브리고

자르고 구브리고

대충대충 뚝딱

튜브나 측광튜브 끼우고요
튜브는 개인취향

앞부분에 케미를 끼우고 순접~
철사부분이 떡밥 그릇에 스크레치를 낼수 있으니
동그란거 머든 끼우거나 접착

끼우고 순접

측광 튜브끼우니 밤에 피아식별 가능합니다 ㅎㅎ

각각 완성요 ^^
손잡이 자르고 미니사이즈도 만듭니다

쓱싹 비비고~~~ 비벼서

가까운 낚시터가서 짬낚 테스트
조과는 차이 1도 없어요 ㅎㅎㅎㅎㅎ
쓸데없이 장비만 늘어남 ;;;;

고양이 머리 긁어주는 용도가 더 나을수도요 ㅎ

나만의 떡밥긁게 완성입니다 ^^
써보니 먼가 새롭긴합니다
지인 나눠주고
몇달지나면 창고행 ㅎㅎ
낚시도 못가고 ㅠ
그냥 만들어봤습니다
비수기때 만들어서 납땜인두로 손잡이에 이니셜 새겨보고싶네요
안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