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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밑밥 / 선택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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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옥수수를 미끼로 쓰다 보니,

밑밥이라고 두어시간 마다 몇알 뿌리곤 하는데,

이게 꼭 엉뚱한 곳에 떨어지더라, 이겁니다.

 

 

해서, 함 생각해 봤죠.

온동네 막 무분하는 게 아니라,

어케 미끼 옆에 딱 집중적으로다가 뿌릴 순 없을까?

바늘에 달린 이 순결한 옥수수를 감싸줄  뭐가 없을까...

 

 

얼척 기술고문, 겁나 고민해 봅니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내고야 맙니다.

감격한 꽝조사님들의 울음소리가 벌써 들리기 시작하는군요.

자~ 필기도구 준비하세요.

 

 

 

 

 

먼저 채비부터 하구요.

 

 

 

 

오링에 목줄을 달겁니다.

저는 얼쉰채비(강좌란에 검색)라 30센티 목줄입니다.

바늘에 밑밥을 달겁니다.

바로 요놈 !

 

 

 

 

압축떡밥입니다.

가운데 구멍이 있고, ㅡ,.ㅡ" 

확산성이 겁나 좋습니다.

구멍에 바늘을 통과시킬 겁니다.

해서, 바늘은 감성돔 1호 정도는 돼야겠네요.

 

 

 

 

이해되시죠?

첫 캐스팅만 세네알 끼우고, 다음부터는 한 알만 끼우면 됩니다.

자~ 풀림 정도는 어떤지 함 볼까요.

 

 

 

 

1분 경과.

 

 

 

3분 경과.

살색은 벌써 다 풀렸습니다.

 

 

 

 

 

6분 경과.

녹색도 다 풀렸군요.

토종터에서는 살색을,

배스터에서는 혼용하면 좋겠네요.

옥수수도 좋았지만, 생미끼 낚시에 특히 좋았습니다.

이젠 밑밥도 선택과 집중을 !

필드에서 테스트해 봤냐고 묻고 싶죠?

4짜는 잡아봤는데, 5짜는 아직... 

정말 겸손한 얼척 기술고문이십니다. ㅡ,.ㅡ"

 

 

아래는 제품 사진입니다.

 

 

 

낚시로 인해 행복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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