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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용품 어린이에게 상처준 필라이존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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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들녀석이 낚시가방을 사달라고 졸라 하는수 없이 필라이죤 가방을 사주었다 낚시대 3대,받침대3개.뒤꽂이 3개가 전부인데 1년도 안되 하단의 필라스틱 원형의 봉제가 풀리고 가방과 따로 놀고 있다.봉제를 한 실을 보니 너덜너덜 재질도 싸구려 실로 봉제를 했는지 실의 강도가 너무 약하다.하는수 없이 본드로 덧칠을 해보지만 얼마나 갈런지... 얼마전 월척에도 이와 같은 불량때문에 말이 많든데 대물낚시가방도 아니고 기껏해야 낚시대 몇대 넣고 다니는 가방이 이래서야...중국산 가방의 한계인가?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이 지 용돈으로 서진낚시에서 구입한 2500원짜리 천으로 된 낚시가방 보다 못하니 사주고도 마음이 씁쓸하다. 웅피,필라이죤 가방 만드시는분 어린이도 사용하는 가방입니다 좋은 재료로 제데로 만들어 주세요.아들녀석이 가방을 받고 그리 좋아햇는데..........다 떨어져 가는 가방을 보고 "가방이 왜이래요?" 하며 울먹입니다.본드로 칠하면 된다고 말하고 본드칠을 하지만 뒷통수에 꽂히는 아들녀석의 시선에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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