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이해 채비손질을 하다가 '어락' 동일부력찌가 눈에 띄워 확 갈아 탔습니다.

삼나무(쓰기 목) 케이스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자 이제 어락찌 개봉해 보이시더.

뚜껑을개봉하니찌 12개 나란히 정열되어 있네요.

하나씩꺼내기 쉽게 연두색 케미꽂이가 케이스보다 조금 더 노출되어 있네요.
케이스제작도 많은 정성을 들인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씩 꺼내어

12개 전부 꺼내어 보니 아름답고 화려합니다.

까만몸통에 금장으로 '어 락'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올해는 어락찌로 5짜를 한번 낚고 싶어서 'V'(로마숫자) 자를 그려 봤습니다.
월척 회원님들도 v짜 하시길 바랍니다.

낚시대 열 대를 펴는 맘으로 열 개로 큰 V자도 그려 봅니다.

근접해서 찍으니 때깔 나네요.

이번에는 어락찌의 찌 올림을 표현해 봤습니다.
사진과 같이 5짜의 찌 올림이 표현된다면 정말 환상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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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몸통의 오름도 보기 좋네요. ㅎㅎ

눈밭에 세워서 찍으니

화려하고 운치도 있어 보이네요.

이제는 이 많은 찌들이 필요 없습니다.
찌 부력이 동일하여 4.5g 봉돌만 달면 낚싯대 모든 칸수에 막 끼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봉돌을 깍고, 감고, 찌맞춤할 시간이 엄청 단축되고 쉽게 채비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시인성 입니다.
같은 거리에 있어도 월등히 돋 보입니다.
낚싯대 케이스도 배부른 형상이 사라져 지퍼터져서 케이스 교환할 경우의 수도 줄어듭니다.
이상 '어 락' 동일부력찌 개봉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