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가의 찌라 부담이 작용 하였지만, 여러 사용하시는 조사님들의 조언에 힘입어(붕어선수.도원짱님께 감사)
구입했었습니다.
오늘 오전 일단 찌맞춤 하려고 저수지로 고고씽.....
영 까달로운게 아니더라고요..
어찌 보면 예인서 요구하는게 바닥이지만 띄울 낚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만큼 가벼운 맞춤.
6개 다 맞추니 2시간이 훌쩍..
일단 회사에서 기본으로 잡은 맞춤을 하고..
메주콩 1틀 건탄1틀 장착..
수심 2미터에 투척...
낮인데 어차피 잔챙이 성화는 필연...
근데 묘합니다. 잔챙이 입질인데도 타 찌처럼 까불거리는 입질이 아니라 뻐끔거리는 입질..
한자 정도 쭈욱 밀어주는 찌맛...
으하하하 이맛이야...
대 만족을 하고 일단 수릿대 오는 관계로 철수..
낚시 두고 오려니 찌랑 낚수대가 후덜덜..
곁에 조사분은 새벽에 32급 2수.....
전 오늘 밤에 도전 하기로 하고 낮엔 찌맞춤에 주력 했습니다.
2단 입수의 깔끔함도 맘에 들었고
잔챙이인데도 중후한 찌올림...
거의 환상적이였습니다..
제가 구상하는 건탄 낚시도 가능함도 알았고..
일단 만족입니다...
밤에 메주콩 낚시 점검은 해봐야 겠지만...
일단 맛배기만 끄적이고 갑니다.
낚시찌 예인 10001 모델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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