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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찌 "유혹찌" 너에게 "유혹"을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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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월척회원님들 낚시가 삶의 목적이 되어버린 "강산사랑"입니다.(꾸벅)~ 제가 낚시대 욕심도 많지만 유독 "찌"욕심이 더 심한편입니다.^^ 찌 욕심이 많은 저로썬 새로운 찌가 나왔다하니 몸이 근질근질~ 궁금?궁금?~ㅎㅎ 이번에 구입한 "유혹찌"입니다. 택배받고 한컷~얼마나 써보고 싶던지.....조사님들도 이 마음 충분히 아실겁니다. ㅎㅎ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제 맘엔 쏙~드네요~^^ 카멜레온 도장을 했다하길래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불빛아래서 살펴보니 산수화같은 그림이 청색.남색.빨간색.은색....등등 여러가지 색깔로 변합니다. ^^ 도장이며 마감이 어디에 내놔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하나더 발견한 것이 있는데 찌톱에도 도장을 했다는 것 입니다. 찌톱 까짐현상은 보기 힘들겠죠~굿!~ 뭐니뭐니해도 현장 테스트가 진리입니다. ㅎㅎ 주말에 낚시가서 "유혹찌"로 셋팅후 낚시 시작~ 첫번째 테스트 앞치기~ 모든 조사님들이 중요시하는 앞치기 굿!굿!굿!~입니다. 자중대비 부력이 좋으니 아주 당연한 결과라고 보며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고 봅니다. 두번째 테스트 찌올림~ 낚시 장소와 상황에따라 다르기에 예민한채비와 무거운채비로 반반 셋팅하여 테스트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찌올림이 무거우면서 부드러운?깔끔한 찌올림을 보여주더군요~ 표현이 맞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찌를 몸통까지 올려주고 한동안 그대로 서있는 입질을 자주 봤습니다. 옆자리로 이동할때까지~ 직접보시면 정말 멋있을 겁니다. 아!~수심은 50~1m50로 다양했습니다. 세번째 내구성 테스트~ 수초 대물낚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중요시하는 부분입니다. 요즘 핫한 찌도 찌다리쪽 몸통이 깨지는 현상땜시 실망한 상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철수전 내구성 테스트~ 수초에 바늘 걸어놓고 바늘털이 여러차례 시도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미친짓인거~^^! 찌하나 버리는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수초에서 채비 회수하고 자세히 살펴봤는데 깨짐이나 크랙없이 아주 멀쩡하더군요~ 제 판단으로는 이정도면 내구성.내구성에 아주 후한점수를 주고싶습니다. 굿!굿!굿!~ 조금더 써봐야 알겠지만 이번출조에서 "진품" 하나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핫한 찌들도 사용하고 있지만 뭐랄까? 자연재료의 멋 이라고 할까? 암튼 정통찌의 남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혹찌"에 부탁하나 드려봅니다. 찌길이가 한길이로 한정되어 있는데 30~32cm와 40~43cm도 제작하여 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강산사랑"의 사용기를 읽어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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