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새로 구입한 각도기 사용중 판매자와 대화 내용이 구매자 입장에선
납득도 안되고,
억울 하기도해서 공간을 빌어 몇자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이전에 타사 각도기를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다소 뷸편한 부분도 있고 ,
워낙 지름신이 작동하는지라 같이 다니는 지인에게 쾌척하고
월척님들 댓글을보고 그중 믿음직 하다는 vip매직 파라솔 각도기를 구입 했습니다
며칠후에 낚시터에 도착해서 설렘으로 새로산 각도기를 셋팅하고
찌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고
파라솔과 월은 들썩이고 그때마다 파라솔 앞쪽이 계속 주저앉고
파라솔 안쪽에서 각도기 가로바를 어깨로 받쳐 올리고 나사를 안풀릴정도로 조여보길 수차례...
나중에는 비를 맞으며 파라솔 월의 테두리 팩까지 뽑아 각도기를 재셋팅하고 다시 팩도 박아보고...
그저 모처럼 시간내서 간 출조길이기에 날씨는 안좋아도 찌라도 바라볼 욕심으로 노력을 해 보았네요

2박으로 간 일정이었기에 다음날
판매처에 사진도 보내 드리고 처음 사용한거니 내용은 알고 계시고
귀가하면 보내 드릴테니 as 부탁 드린다 통화까지 드리고
그 날은 바람이 없어서인지 다시 셋팅한 상태로 지낼수 있었습니다
각도기를 살펴보니 나름 짱짱한듯 한데 바람에 파라솔이 들썩일때 그 무게감으로
가로바를 지지해주는 u자 홈부의 볼트가 밀린듯 느껴 졌습니다

문제라고 느껴진 부분은
제가 집으로 돌아와 박스에 조심스레 포장을 하고 상황과 연락처를 적은 편지에
잘 부탁 드리며, 고생 하시란 인사까지 써서
택배 선불 처리해서 보내드린 후 입니다
전화를 주셨기에 받으니
첫번째 말씀이 제품 받아서 확인해보니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문제가 있어 고생도 많이하고 해서 불편함에 포장하고,
택배까지 보내 드린거니 확인 부탁 드린다며
u자 조임부 헤드라도 교체해 주시길 바란다 말씀 드리니
구조가 톱니형이 아니라 다소 밀릴수밖에 없는 구조 랍니다
그때부터 저도 슬슬 열이 올라
구조나 이런건 사장님 말씀이고 사용하는 저는 파라솔 고개가 숙여지는 각도기를
그냥 쓰라는 말씀이냐고 반문하니
구입할때 구조를 잘보고 사야하지 않냐는 황당한 말씀을 하십니다
언쟁을 하다가 헤드를 교체해 주겠다 통보후 전화가 끊기고
며칠후 8000원 후불 택배로 as제품이 도착해서 그래도 as회수품을 착불로 보내나
생각하면서 결재를 해주고
판매처 사장님께 전화를 드려 혹 무슨 문제 였는지,헤드를 갈아 주신건지 여쭈니
목소리는 부드러우 셨는데
또다시 같은 말씀을 되풀이 하십니다
우리 vip각도기는 특허를 받을때 그 구조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고
몇천개를 팔았지만 이런 as는 단 한건도 없었다는
그래서 제가 특허나,구조를 말씀 드리는게 아니고 저는 33만원 주고산 각도기가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는지를 여쭤 보는 거다라 반문 한마디 했다고
소리소리 지르며
구조가 그럴수밖에 없으니 볼트를 박던 , 못을 박아서 써라..
내가 물건 하나 팔면서 구조 설명하고 사정하면서 팔생각 없다...
살때 안움직이는 기어 구조를 알아봐서 샀어야지...
저는 사용자 입장에서 일,이만원도 아닌 고가의 제품을
더더욱 갈때마다 설레임을 가지고 셋팅하는 장비,장비들인데...
일방적으로 끊어지는 전화기를 바라보다
이렇게 풀곳없어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