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잡이에 수축고무를 했다가 그립감 때문에 테니스 그립으로 감았다가 우중출조하고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테니스 그립이 스펀지라서 물을 빨아들이고 젖은 상태로 건조가 안되니 냄새도 장난이 아닙니다.
다 벗겨내고 그립감을 위해 실리콘 링 몇개 넣고 수축고무 작업하려니 기존보다 더 두꺼운 구경의 수축고무가 필요하네요.
예전에는 손잡이 구경과 같거나 1,2mm 정도만 크면 되는데 실리콘 링을 넣으면 최소 5mm 정도는 차이가 나야 작업이 수월하더군요.
그래서 수축고무(수축률 40%)를 구입하고 모자라서 처음과 다른 메이커(수축률 50%)를 구입해 보니
실제로 작업시 차이가 있네요. 당연히 수축률이 높은게 잘 작업이 됩니다.
품질 좋고 저렴한 것이면 당연히 좋겠지만 수축고무 한번 하면 상당한 시간 사용하게 되니
특히 실리콘 링 넣어서 작업하시는 경우 제품 선택시 수축률도 한번 비교해 보고 구매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